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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까이 다가가고 싶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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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객 |
2002-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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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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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에버지우 |
2002-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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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기사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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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사랑해 |
2002-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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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음악으로?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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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
200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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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앞 극장에서 피치대 매진현장을 목격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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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 |
2002-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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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휴~ 지금까지 컴터와 씨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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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
2002-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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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에게 쓰는 <처.음.>편지/ 실루엣/from 하얀연인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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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 |
2002-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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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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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우스 |
2002-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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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어김없이 개콘에서 최지우님을 놀리는 장면이 나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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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라리스 |
2002-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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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시작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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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
2003-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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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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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
2003-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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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충대 중문 풀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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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시안 |
2003-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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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 좋은 일과 나쁜일은 함께 동반을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우리 스타지우의 특기인 은근과 끈기로 지금의 시간을 잘 넘겼으면 합니다..
지우씨....속상한 마음 겨울바람에 날려버리세요..
그리고 마지막 촬영까지 모두 건강하게
무사히 잘 찍으셔서 유정의 미를 거두길 바랍니다.
이번주는 명절주간이라서 우리 주부님들 무척 바쁜주를 보내시겠네요.
우리님들 모두 이번주는 가족들과 함께 사랑하는
맘으로...행복하게...그리고 씩씩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