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이시를 읽다가 지우한사람을 사랑하여 이곳에 모인 우리들 모두
진정 행복한 마음을 갖고 있는 사람들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요며칠 힘든일을 견디어내며 함께 마음을 모으고 다독이며
추위와 피로를 견디어내며 촬영에 임하고 있는 지우님..기운빠지고 지치지 않게.. 보이지않는 수많은 팬들이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지켜주고 있슴을 보여준것 같았습니다..
이젠는 지우님을 비하하는 작은 흉내하나라도 화가나는걸보면
진정 지우한사람을 사랑하는 진정한 아낌이가 된듯 하여 괜히 미소가 피어납니다..오늘은 눈도오고 유난히 추운밤이되어갑니다..
지우님 감기들지않게 건강관리 잘하면서 촬영하시길 바랍니다.
저는또 내일 편안하게 천국의계단 열심히 지켜보겠습니다..
우리 지우지기님들도 행복한밤 되십시오...
카페에 새로운 가족들의 글 잘 읽었단다.
새가족들로 바쁘게 지내겠네...
여름에 본 두 따님들은 방학 잘 지내지?
지우-그녀를 향한 바다의 사랑과
아름다운 영상시 잘 읽고가요...
바다도 건강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