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꾸라지 한 마리가 웅덩이를 흐려놓는다는 말이 딱 맞습니다.
왜 그럴까요?
어제 오늘 마음이 편안하지가 않네요.
조용하던 바이올렛정원과 스타지우의 가족을 이렇게 화나게 한 그분은 틀림없이 남에게 인정 받지도 사랑을 받지 못하는 분인것 같습니다.
저는 매일 스타지우의 가족이 된 기분으로 정원을 매일 거닐거든요.
내 딸도 지우님처럼 맑은 사람으로 커졌으면 하고 매일 기도 한답니다.
(제 딸 올해에 고등학생이랍니다.)
지우님을 첫사랑때 부터 알아 그 뒤의 모든 지우님의 작품을 다 볼 만큼 지우님을 사랑하거든요.
저는 지우님의 웃음도 지우님의 눈물도 사랑하며 지우님을 항상 가슴으로 느낄려고 합니다.
가족 여러분 너무 속살해 하지도 말며 너무 화 내지도 마십시요. 풀꽃이라는 분과 배용준씨의 팬들 대꾸할가치도 없는일입니다.
그분이 좋아하는 배우인 배용준씨 저도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일부의 사람들이 아름답다고 느끼는 그분의 미소 속에서 저는 자만심과 이기심과 욕망이 보여서 저는 그 분의 미소를 싫어합니다.
언젠가 그분은 한 사람과 사랑을 알기 위해서는 5년이라는 최소한의 시간이 지나야만 알수있다고 하지 않았던가요?
그런데 얼마전 그분은 4개월 된 애인이라며 공개 했던겄 같던데요.
여자분의 그 무엇이 그 분께서 4개월만에 애인으로 만들었을까요.
지우가족 여러분!!!
힘내시고 용서합시다.!~~!!
말도 되지도 않는 얘기에 마음 상할 이유도 없으며 남을 사랑할줄 모르는 사람은 자기자신도 사랑할줄 모릅니다.
지우님께서 촬영하고 계신 천국의 계단 끝까지 건강하게 마무리할수 있도록
가족여러분이 힘이 되어야 하지 않겠어요?
제가 생각하건데 (제 주위의 모든 사람들 )
지우님은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이며 지우가족 여러분은 대한민국 최고의 팬입니다.
우울한 기분이 남아 있다면 ,빨리 정리하고 다음주 부터는 밝고 재미있는 지우님과 가족들의 소식을 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풀꽃이라는 분에게 들려 주고 싶은 글이 생각나네요.
언제가 읽었던 것인데....
"잔디 틈에서 주름잎이
밥풀떼기 하나 떨어뜨린 듯이
조그맣게 꽃을 피웠습니다
논에서 돌피를 뽑아내고
밭에서 바랭이를, 쇠비름을 뽑아 냅니다
사람들은 쓸모가 있어서 기르는 식물 사이에
다른 식물이 자라면 잡초라고 뽑아 냅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잡초로 생겨나지는 않았겠지요
모두 다 소중한 생명으로 생겨났을 텐데
사람들이 쓸모가 있으면 소중하게 여기고
쓸모가 없으면 잡초라고 하는 거겠지요"
왜 그럴까요?
어제 오늘 마음이 편안하지가 않네요.
조용하던 바이올렛정원과 스타지우의 가족을 이렇게 화나게 한 그분은 틀림없이 남에게 인정 받지도 사랑을 받지 못하는 분인것 같습니다.
저는 매일 스타지우의 가족이 된 기분으로 정원을 매일 거닐거든요.
내 딸도 지우님처럼 맑은 사람으로 커졌으면 하고 매일 기도 한답니다.
(제 딸 올해에 고등학생이랍니다.)
지우님을 첫사랑때 부터 알아 그 뒤의 모든 지우님의 작품을 다 볼 만큼 지우님을 사랑하거든요.
저는 지우님의 웃음도 지우님의 눈물도 사랑하며 지우님을 항상 가슴으로 느낄려고 합니다.
가족 여러분 너무 속살해 하지도 말며 너무 화 내지도 마십시요. 풀꽃이라는 분과 배용준씨의 팬들 대꾸할가치도 없는일입니다.
그분이 좋아하는 배우인 배용준씨 저도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일부의 사람들이 아름답다고 느끼는 그분의 미소 속에서 저는 자만심과 이기심과 욕망이 보여서 저는 그 분의 미소를 싫어합니다.
언젠가 그분은 한 사람과 사랑을 알기 위해서는 5년이라는 최소한의 시간이 지나야만 알수있다고 하지 않았던가요?
그런데 얼마전 그분은 4개월 된 애인이라며 공개 했던겄 같던데요.
여자분의 그 무엇이 그 분께서 4개월만에 애인으로 만들었을까요.
지우가족 여러분!!!
힘내시고 용서합시다.!~~!!
말도 되지도 않는 얘기에 마음 상할 이유도 없으며 남을 사랑할줄 모르는 사람은 자기자신도 사랑할줄 모릅니다.
지우님께서 촬영하고 계신 천국의 계단 끝까지 건강하게 마무리할수 있도록
가족여러분이 힘이 되어야 하지 않겠어요?
제가 생각하건데 (제 주위의 모든 사람들 )
지우님은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이며 지우가족 여러분은 대한민국 최고의 팬입니다.
우울한 기분이 남아 있다면 ,빨리 정리하고 다음주 부터는 밝고 재미있는 지우님과 가족들의 소식을 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풀꽃이라는 분에게 들려 주고 싶은 글이 생각나네요.
언제가 읽었던 것인데....
"잔디 틈에서 주름잎이
밥풀떼기 하나 떨어뜨린 듯이
조그맣게 꽃을 피웠습니다
논에서 돌피를 뽑아내고
밭에서 바랭이를, 쇠비름을 뽑아 냅니다
사람들은 쓸모가 있어서 기르는 식물 사이에
다른 식물이 자라면 잡초라고 뽑아 냅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잡초로 생겨나지는 않았겠지요
모두 다 소중한 생명으로 생겨났을 텐데
사람들이 쓸모가 있으면 소중하게 여기고
쓸모가 없으면 잡초라고 하는 거겠지요"
댓글 '9'
팬2
네... 저도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아무리 폄하하려해도,
지우씬 누구나가 주목하는 걸출한 스타임에 틀림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자랑스러운 한류스타이기도 하지요.
그런 지우씨에게, 작금의 난동은 마치 테러에도 가까울 정도로 가혹하기만 합니다.
행여나,지우씨가 이 분위기로 인해 연기에 지장을 느끼지 않을런지 걱정입니다.
그래도... 지우씨... 힘내는 거 잊지말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지우씨의 진가가 소멸되진 않을 테니까요.
그리고...
여전히 많은 팬들은 지우씨의 연기에 감탄하며,
지우씨를 찾고 있다는 것도 잊지 말아주세요...
아무리 폄하하려해도,
지우씬 누구나가 주목하는 걸출한 스타임에 틀림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자랑스러운 한류스타이기도 하지요.
그런 지우씨에게, 작금의 난동은 마치 테러에도 가까울 정도로 가혹하기만 합니다.
행여나,지우씨가 이 분위기로 인해 연기에 지장을 느끼지 않을런지 걱정입니다.
그래도... 지우씨... 힘내는 거 잊지말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그렇다고 지우씨의 진가가 소멸되진 않을 테니까요.
그리고...
여전히 많은 팬들은 지우씨의 연기에 감탄하며,
지우씨를 찾고 있다는 것도 잊지 말아주세요...
지나는 이
오늘 독도문제로 화가 났었답니다. 근데 화가 나고 분노가 생기는 것이 상대의 목적 그리고 뭔가를 저지르도록 하는 것이 저들의 쾌재라더군요...그러거나 말거나 우린 묵묵히 내면의 내공을 키우고 저력을 갖추는 것이 지금 필요한 것이라 봅니다. 누군가 지우씨를 비난했다고 최지우라는 한사람의 소중함 자체가 손상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비난한 사람의 마음에 문제가 있는거죠. 정상적인 인격과 생각이 있는 사람이면 그 글을 읽고 바른 분별력을 가지고 무시하겠지요. 오히려 이런 일은 최지우라는 배우의 인격에 도움이 되는 기회입니다. 긍정적이진 않지만 관심을 갖고 있지않습니까? 저는 지우씨를 좋아하는 이로 그녀가 인격적으로도 예수님을 닮아가길 기도합니다. 모난 마음을 가진 이도 품고 기도해주는 성숙한 사람이 되길 기도합니다.
백합
배용준씨 공식홈에 올라온 페드라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정말이지 속이다 쉬원하더군요 분명히 강력히 나올 필요가 있는 문제였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론 또다른 걱정이 되더군요 만약 이번일이 더 커진다면 그래서 기사화 된다면 그걸 기회삼아 다시 지우언니를 공격해가진 않을까 하는 걱정이요그정도로 일이 커지진 않았으면 좋겠는데 그런데 풀꽃이라는분 정말 이해안가네요 자신이 잘못했다 인정하면서 왜 진작 사과는 안했는지 일이 이렇게까지 커질줄 몰라서 그랬겠죠 정말 미안한 마음이라면 정식으로 이곳에서 사과해야 하지 않나요 그런데도 이곳엔 아무런 이야기도 없으니 진심이 무엇인지 알수가 없네요
용서는 우리들이 해야하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