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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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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뎀나무 |
2004-0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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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랑과영혼>에서 데미 무어와 페트릭 스웨이지의 명장면 도자기 만드는 씬을 잘 소화 할 것 같은 드라마 속 커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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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 |
2004-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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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女幽魂```°³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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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유^^* |
2004-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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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 액형 다이어트[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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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셜리 |
2004-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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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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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jlwoo |
2004-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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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VIP시사회에 오셨던 지우님 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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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현주 |
2004-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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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뜨면..(투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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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언니만 사랑해 |
2004-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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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 잊으신건 아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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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 |
2004-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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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만만너무 잼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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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jlwoo |
2004-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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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of Lotte and some magazines in Ja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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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 |
2004-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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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Shanghai fashion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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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 |
2004-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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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그리워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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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사랑 |
2004-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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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에 가까운 안타까운 사랑, 비정상적이지만 너무 순수한,
그의 마음 때문에 미워할수가 없었는데....
태화의 아픔을 느끼면서도 어제는 많이 미웠답니다.
페드라님의 글 속에 처럼 두 모녀를 믿었던걸까요....
그래요..그들은 핏줄이라서 그랬다지만...
정서의 아빠는 그저 딸이 돌아온 것 만으로 지난 시간들을 묻어주고 싶었단 말입니까..ㅠㅠ
처음 지수의 모습에서 정서를 만났을 때 정서아빠의 우는 모습,
그의 슬픈 눈물에 전이되 듯 따라서 울었던
나는 정말 이해하기가 힘들었답니다..
기가막히게 변해버린 현실을 받아들일 시간조차도 없이....
너무도 함들게 하는 현실들....
안타까운 사랑을 나눠야 하는 정서,송주,태화의 모습이 너무도 마음을 찌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