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정
여러분 완전사 게시판이 최지우씨 안티 게시판으로
바꼈네요. 제가 글 올리고 왔는데  기분 정말 묘합니다.
송헤교보다 연기력 떨어지니 최지우씨 상받은 거로
성토에 글이 많이 올라오네요.

댓글 '14'

지우님팬

2004.01.01 19:10:38

송혜교팬들이 지우님 쪽으로 안좋은 글을 올리고 있는거 같아요.
혜교가 돌을 맞으니까...지우님쪽으로 말예요..
우리 지우님이 최우수상을 탄 것도 아닌데 말이예요.
많은 분들 그쪽에다 글 좀 올리세요..
가만 있으면 당합니다 ㅡ.ㅡ;;

눈팅

2004.01.01 19:19:08

그곳 게시판에 다녀 왔습니다.일부 그런사람도 있지만 큰 문제 될일은 아닌듯합니다.
김희애씨과 같은 부문도 아니였는데 그런 말을 한 사람들이 이상하군요.그런 말을 한사람은 완사 팬이 아닐껍니다.
지우님은 드라마 스페셜 부문에서 받을만 했습니다.
이 말은 정말 죄송합니다만 님의 글중 다소 지우님팬으로서 안보았으면하는 구절이 있네요.

2004.01.01 20:14:21

지우씨 한테 전혀 관심없는 사람이 여긴 뭐하러 기웃거리나요....허 참!!!
우리는 지우씨밖에 모릅니다....그냥 지나가세요
우리끼리 지우님 이야기 나누면서 행복해 하는 곳입니다

지우님팬

2004.01.01 20:30:58

위에 눈팅님 송혜교 팬들이 지우님에게 관심이 없으면 제발 그 게시판에서 지우님을 씹지 말고 관심 좀 꺼주세요...넹 그동안 바라보면서 혜교팬들의 성숙됨을 지켜보고 싶단 마음으로 바라 본 지우님팬이랍니다. 병자라..그곳도 만만치 않지요..송혜교 홈피 지나간 글들 좀 살펴보시고 이곳도 함 살펴보세요 그동안 혜교님의 평을 그곳만큼이나 다뤘는지요 그곳은 지우님 부분을 무지 다뤘더군요.누가 병자들인지...참...나 ㅡ.ㅡ;;

....

2004.01.01 20:32:34

지나가다님 송혜교씨 비난하는 글 올리면 기분 나쁘죠 다른 연기자 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서 송혜교씨 비난하는 사람 있나요? 솔직히 최지우씨가 연기 경력도 더 있고 송혜교씨보다는 연기 훨씬 잘합니다.

이것보시오

2004.01.01 20:40:28

여기까지 궂이 찾아온 지나가다님이 참 이상하네요.
관심없구 아무상관 없음 여기 홈피에 왜 들어왔습니까? 전 관심없으면 아예 가지 않습니다.
여기까지 들어와서 뭘 보시려구 왔나요?
후보상에서두 전혀 상관없는 지우씨가 다른게시판서 씹히고 있는데(송혜교, 성유리를 제치고)..혹 그쪽에서 그러구 어떤반응인가 싶어서 왔나요?
그런게 아니라면 그냥 눈팅만 하시던지 새해인데 덕담이라두 남기고 가시는게 예의가 아닐지..
혜교씨 팬이 다 지나가다님같진 않겠죠??괜히 이런데 와서 새해부터 못된말만 남기는 당신이 혜교씨 팬이라면 정말 망신이겠네요..그 스타 얼굴에 먹칠하지 마시길...
그리고 혜교씨랑 지우님이랑 비교하긴 그렇겠죠?
각자 다 장점이 다르니..저두 궂이 비교해서 욕하구 싶진 않네요..그쪽이랑 똑같은 사람 되기 싫으니..

그리고 원글올리신 미정님..저두 완사게시판 갔다 왔는데요..님이 올리신만큼 걱정할 정도는 아니였어요.. 지우님 욕하는 글은 별로 없던거 같으니..너무 걱정하지 마시구요..
그냥 한쪽귀로 흘려버리고 지우님 축하만 해드려요
^^

2004.01.01 21:18:45

저두 가봤는데 걱정할 정도는 아닌것 같던데요.

글쎄

2004.01.02 01:04:38

지우씨 욕 보이지않고...희애씨가 대상 못탔기에 화나는것이지 연기상 못받아서 팬들이 흥분한것 아닐진데... 지우 욕하는 사람있다면 좀 모자라는 사람이지요.

예쁜준서

2004.01.02 01:16:11

맞여여 잠이나 z것이지 ....
욕얻어 먹을려고 들어왔냐?~~~~
조정린 뚱보랑 같은과구만....

이미정

2004.01.02 01:20:48

괴니 분란만 일으킨것 같네요.
전 최지우씨말만 하면 요즘 이성을 잃어버립니다.
이제 참고 글을 흘려 버릴렵니다.
아깐 화가 치밀어서 모두 팬사랑이 대단하고 전 누구 누구 욕하는것이 싫어서
그런것 뿐인데 여러분 지우씨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켜 봅시다.
오늘 죄송한 마음입니다.
앞으로 신중을 기하겠습니다.
그리고 우리지우씨 욕하거나 비방하면
가만히 당하지는 않을겁니다.

운영자 현주

2004.01.02 01:27:59

--------------------------------------------------절취선....
마음상하신것 알겠지만 우리 가족들도 부탁드립니다. 언어선택에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팅이

2004.01.02 01:34:04

신중하신 이미정님 짱~~~ 이에요,,
우리지우씨 욕하거나 비방하면 가만히 당하지는 않을거라는 결의에 찬 글에 힘이 백배 나네요~
연기대상감인 우리지우씨 연기에 일부러 태클거는 사람들은 삐뚤어지고 문제있는 사람들이에요~
그런 사람들은 여러곳에서도 문제아일것 같네요~~

이미정

2004.01.02 01:36:34

한마디만 더 하죠
나도 나이 먹을 만큼 먹은 서른 중반에ㅔ
아줌마입니다.
할 일 없이 여기 들어온것도 아니고
아이가 4학년입니다.
참 기가 차고 어이가 없네요.
난 당당히 지우씨 좋아도 2년 참다가
지우씨 스타지우에 가입했어요.
현주씨 반말로 적은 글은 삭제 해주세요.
너무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오네요.
실명으로 가입했더니 사람을 가지고 놀고
있네요.
여기도 실명제 해야겠네요.

운영자 현주

2004.01.02 02:04:48

미정님.. 윗글의 메모때문에 오해하지마세요.. 제가 중간의 몇개의 안티성글을 삭제해서 미정님한테 하는 소리같아 보이겠지만.. 윗분들 그 안티성메모단 사람한테 하는 말이예요.. 오해하지마시길...부디..
자러가다가..다시 들러봤는데...저..자도 되죠? 마음 걸려서 자러가지도 못하겠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1157 정서를 내품에 [1] 지우바라기 2003-11-30 3123
31156 웃어요~~웃어봐용~~!! ^ 0 ^ [2] 깜찍지우 2003-11-16 3123
31155 11월 활동을 마치고... <늦장 후기> 및 당첨자 발표... [4] 작은사랑실천 2003-11-04 3123
31154 ▲연예가 소식▲ [3] 비비안리 2003-10-29 3123
31153 '천국의 계단' 카페에서 퍼 왔습니다. [4] 무녕이 2003-10-09 3123
31152 이때의 모습들을 기억하시죠.^^ [6] 코스 2003-09-23 3123
31151 운영자 현주님의 글을 읽고.... [7] sunny지우 2003-09-20 3123
31150 숫자송~~~~~<펌> [2] 세라 2003-09-05 3123
31149 어색한.... 꽃신이. [3] ※꽃신이※ 2003-08-20 3123
31148 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2] 불살러 2003-08-04 3123
31147 말도 안돼... 이러면... ? [5] 꿈꾸는요셉 2003-07-11 3123
31146 살았는지.. 죽었는지.. [4] ※꽃신이※ 2003-07-07 3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