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위한 준비인지 오늘은 하늘이 잔뜩 찌프리고 있군요.
마찬가지로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하는 마음에서인지
오늘은 저렇게 낮은 하늘이 그렇게 밉지는 않네요.
간만에 크리스마스를 가족들고 보내려고 떠납니다.
엊그제 돌아온지라 여독이 풀리지 않았지만
그냥 형과 이야기도 하고싶고 조카들도 보구 싶네요.
(큰 형수님은 여기 가끔 들어오신다네요~)
버지니아로 오늘 오후 떠납니다.
이제 교회 크리스마스행사도 다 끝이나고
약간은 조용한 시간이거든요.
아마 서울은 거리의 캐롤소리에, 장식불빛에, 거리에 넘치는 사람들에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끼리의 속삭임에
거리가 설레이겠죠...
이번 크리스마스는
그냥 조용한 크리스마스가 될것같은 예감입니다.
무슨 특별한 기대가 없으니까 더욱 마음이 편한거있죠?
사랑을 기다리며 서있다 무심코 쳐다본 하늘에
하얀 눈송이들이 하나씩 둘씩 떨어지는 기쁨.
그런 기대가 없으니까요.
스타지우 가족들도
행복한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기를 기원하며
지우씨두 드래곤님두...프로도님두
예쁜추억으로 남는 성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마찬가지로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하는 마음에서인지
오늘은 저렇게 낮은 하늘이 그렇게 밉지는 않네요.
간만에 크리스마스를 가족들고 보내려고 떠납니다.
엊그제 돌아온지라 여독이 풀리지 않았지만
그냥 형과 이야기도 하고싶고 조카들도 보구 싶네요.
(큰 형수님은 여기 가끔 들어오신다네요~)
버지니아로 오늘 오후 떠납니다.
이제 교회 크리스마스행사도 다 끝이나고
약간은 조용한 시간이거든요.
아마 서울은 거리의 캐롤소리에, 장식불빛에, 거리에 넘치는 사람들에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끼리의 속삭임에
거리가 설레이겠죠...
이번 크리스마스는
그냥 조용한 크리스마스가 될것같은 예감입니다.
무슨 특별한 기대가 없으니까 더욱 마음이 편한거있죠?
사랑을 기다리며 서있다 무심코 쳐다본 하늘에
하얀 눈송이들이 하나씩 둘씩 떨어지는 기쁨.
그런 기대가 없으니까요.
스타지우 가족들도
행복한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기를 기원하며
지우씨두 드래곤님두...프로도님두
예쁜추억으로 남는 성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잘 다녀가셨나요? 지난번엔 뵙지 못했네요.
크리스마스를 가족과 함게 보내시는군요.
연인이 아니어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할수 있다는것 자체가 큰 행복아닌가 싶어요.
늘 욱님의 사랑에 감탄하며 멀리서도 지우님 응원 해주시구요. 건강하세요... 그리고 욱님 곁에는 스타지우가족들이 있잖아요? 외롭지 않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