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오늘은 눈물을 삼키려는 정서가...
혼자서 외로왔을 정서... 오빠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얘기한 정서가 생각이 나서요...
그 장면 잡아봤는데... 표현이 잘 안되네요...ㅎㅎ
캡쳐여왕 진희양을 따라가려면~~ 갈길은 무지 먼 것 같습니다. ㅎㅎㅎ
그냥 아쉬워서 또 발자국을 남기고 갑니당...
좋은밤 되세요^^


댓글 '3'

코스

2003.12.16 06:09:31

어린 정서에게 태화가 참..많이 의지가 됐을꺼야..
정서가 행복하게 생각했을만큼...
아~~ 태화의 사랑을 밀자니..
정서..정서의 마음안에 있는 사랑은 어쩔까나..
내 마음이 아파서리 미쳐요...^^
정아야...이른 새벽 내 잠을 뺏아간 사람들 때문에
마음이 무거운데 지우씨의 이 사진은 날 더 무겁게 만드넹..
잘보고간당..좋은 하루 보내랑...^^

달맞이꽃

2003.12.16 08:24:56

솔직히 진실을 숨기는 태화가 밉지만 밉다는 생각이 안들 정도로 너무 순수해 ~
옆에서 살뜰하게 서로 챙겨주는 두사람을 보고 있으면 어느새 태화에대한 원망도 잊어버리게 되더군 .
너무 사랑하면 그런가봐 ..그래도 ...진실은 밝혀져야 되겠지 ...정말루 사랑한 사람은 송주이니까 ..
오빠가 있어서 행복하다는지수 ..정서로 기억을 되 찾아도 이마음 변치 않겠지? 후후~
정아야 ....나둥~잘보고간데이~~~존날~~ㅎㅎ

꿈꾸는요셉

2003.12.16 10:37:21

정아야... 방가방가...
정서의 슬픔을 머금은 표정.. 압권이다. 그지...
고마워... 너만의 칼라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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