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겨울연가 1회부터 마지막회까지 다 봤는데요
1회에서 준상이와 유진이의 담씬?-_-
신발신겨주고 내려주고 한 장면..
이거랑 다들 몇횐지는 기억이 안나고
유진이가 준상이 생각나서 막 울려고 할때 그 모습 안보이려고 민형이가
빌려준 잠바에 있는 모자 쓰면서 이모자는 참 재밌네요..
이 장면이랑 상혁이 때문에 민형한테 마지막으로 사랑합니다..이말하고
떠난거랑 또 뭐있뜨라?ㅋㅋ
아..둘이 바다에 놀러갔을때 준상이가 유진이 걱정하면서 뭐라말한거랑
유진이가 준상이 만나서 지금까지 사랑했고 앞으로도 사랑한다고 말한거..이 장면들 특히 기억에 남네요 ^^ 마지막에 둘이 만난거야 당연한거구요 ㅋㅋ
겨울연가 참 재밌었는데 ^^
횡설수설;;
1회에서 준상이와 유진이의 담씬?-_-
신발신겨주고 내려주고 한 장면..
이거랑 다들 몇횐지는 기억이 안나고
유진이가 준상이 생각나서 막 울려고 할때 그 모습 안보이려고 민형이가
빌려준 잠바에 있는 모자 쓰면서 이모자는 참 재밌네요..
이 장면이랑 상혁이 때문에 민형한테 마지막으로 사랑합니다..이말하고
떠난거랑 또 뭐있뜨라?ㅋㅋ
아..둘이 바다에 놀러갔을때 준상이가 유진이 걱정하면서 뭐라말한거랑
유진이가 준상이 만나서 지금까지 사랑했고 앞으로도 사랑한다고 말한거..이 장면들 특히 기억에 남네요 ^^ 마지막에 둘이 만난거야 당연한거구요 ㅋㅋ
겨울연가 참 재밌었는데 ^^
횡설수설;;
댓글 '3'
달맞이꽃
저는요 ...
음 ........유진이와 준사이가 웨딩샵에서 만나던날 ..유진이에 드레스입은 모습과 준상이에 멋진 정장모습이 넘 인상에 남네요 .
글구 ..성당씬 ..유진이를 닮은 예쁜 아이를 낳아 튼튼한 다리를 되어준다던 준상이에 성당씬 ..정말 가슴 뭉클했답니다 .
글구 ....바닷가 민박씬 ..강아지가 나오던 그장면 ..청바지 모델해도 손색이 없을만큼 멋진 다리로 토닥거리던 그모습 ...정말루 넘 이뻤어요 .
글구 ...음 ..넘 많은데 한개만 더 할께요 .
글구 ..유진이가 준상이를 떠나면서 하던말 ..
사랑합니다 ..카아........ 내가 왜 그리 설레고 슬프던지............힝!! 아직도 넘 많은데 .....홍!홍!
암튼 ..오늘은 요기까정만 할께요.
다음에 또 하자구요 ..호호호~
음 ........유진이와 준사이가 웨딩샵에서 만나던날 ..유진이에 드레스입은 모습과 준상이에 멋진 정장모습이 넘 인상에 남네요 .
글구 ..성당씬 ..유진이를 닮은 예쁜 아이를 낳아 튼튼한 다리를 되어준다던 준상이에 성당씬 ..정말 가슴 뭉클했답니다 .
글구 ....바닷가 민박씬 ..강아지가 나오던 그장면 ..청바지 모델해도 손색이 없을만큼 멋진 다리로 토닥거리던 그모습 ...정말루 넘 이뻤어요 .
글구 ...음 ..넘 많은데 한개만 더 할께요 .
글구 ..유진이가 준상이를 떠나면서 하던말 ..
사랑합니다 ..카아........ 내가 왜 그리 설레고 슬프던지............힝!! 아직도 넘 많은데 .....홍!홍!
암튼 ..오늘은 요기까정만 할께요.
다음에 또 하자구요 ..호호호~
정말..오랜 시간 여운을 주는 드라마인거 같아요..^^
이젠..다시 지우님의 새 작품 천국의 계단이
겨울연가를 뛰어 넘는 작품으로 탄생해주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나그네님...올겨울에 다기 올 그녀의 작품을 함께 즐겨보도록해요..
그럼 남은 시간 좋은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