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작품으로 우리들 기억에 오래도록
남아있는 겨울연가 속의 두사람....
겨울연가 시작에서 부터 그분 팬들의
괴롭힘이 드라마가 끝이나고도 이리도 길게
지우씨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을 남겨주리란 상상을 했었던가....
이젠 그사람들이 정말 싫다..싫어...
두사람의 사생활을 헤집어놓는 사람들도 싫고
먹이감을 찾아 낼려는 못된 찌라시들도 정말정말 싫다.
이젠 겨울연가 속의 준상..민형을
내 기억속에서 지워버리고싶다.
천국의 계단이여.....
지우씨의 최고의 대표작이 되여주길
그래서 겨울연가 속의 사랑이야기를
지워주길 간절히 바라고 바래본다.
이곳저곳에서 말 많은 사람들...
그걸 즐기는 사람 모두에게 미움을 주고싶을 뿐이다.
그네들에 어울림이 예뻐서 생전에 처음느끼는 드라마에 빠져서 감이니 콩이니해도 한귀로 듣고 이해하려 하는데 맘같지 잘 안되는군요 .
얼마나 스캔들로 힘들었으면 묵묵부답이던 그녀가 조심스레 입을 열었겠냐구......
지우씨에 변병아닌 변명 ..지우씨가 커플홈을 만들어 달란것두 아닌데 그게 어째서가 되는지 잘 모르겠어요 ..이젠 정말 짜증이 나네요 ..할말 하고 살랄때는 언제고 ..거......참 ....참는게 능사는 아닌데 못할말 한것두 아니건만 ....자기네 스타만이 최고여만 하는 우월주위 .. 하지도 안한말 딥다 좋아하는 지겨운 찌라시 ...나둥!!!!!!!!이제는 이네요 ..ㅠㅠ
미워두 이틀이였는데 ***같은 팬들때문에 이제는 준비를 해야겠어요 ..금방 마음에서 지우기는 내마음이 넘 ..허망한것 같아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