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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올린 글중에 5.6번째 주문이 코스에 가깝다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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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5-04-18 |
3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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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우씨생일 전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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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
2005-06-10 |
3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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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이나 글자 말플러스」의 공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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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iaki |
2005-09-22 |
3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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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를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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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 |
2005-10-14 |
3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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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향한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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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
2005-10-20 |
3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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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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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
2005-10-31 |
3124 |
6731 |
투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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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
2005-11-28 |
3124 |
6730 |
겨울연가 2회[1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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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5-12-30 |
3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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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씨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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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
2006-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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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요.. 너무 허전해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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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히메 |
2006-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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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tty wo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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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
2006-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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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다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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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 |
2007-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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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날씨에서 내 주변의 빈 자리들...
멀리있는 아이들이 많이 그리워지곤 하네요.
이젠 그러한 시간들도 익숙한 낯설음으로 다가오기도합니다.
전..오늘 멋진 총각을 만나기 위해 이른 새벽에 출발을
해야하는데.. 잠자리에 못 들고..이리도 설레이는지..ㅎㅎ
일교차가 심합니다.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에 유의하시길 바라며~
뵙고 싶던 여러 님들께 한자리에서 안부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