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76 |
상큼한 그녀와 함께
[4]
|
지우바라기 |
2003-05-04 |
3205 |
18375 |
하늘에서 내리는 비...
[5]
|
토미 |
2003-04-25 |
3205 |
18374 |
§오랜만이죠? 선물이예요..^^§
[11]
|
지우사랑♡ |
2003-03-02 |
3205 |
18373 |
겨울연가.....추억밝기....
[8]
|
코스 |
2003-02-20 |
3205 |
18372 |
울 학과 홈피에 올려진 글이 좋아서 퍼 왔습니다.
[4]
|
나이스가이 |
2002-12-20 |
3205 |
18371 |
대만 방문시 찍은 지우님 사진 1
[2]
|
스타지우 |
2002-11-19 |
3205 |
18370 |
투표하기
[4]
|
sns |
2002-10-24 |
3205 |
18369 |
후회없이 사랑하기 - 여자의 변신? 무엇이 문제인가...
[7]
|
꿈꾸는요셉 |
2002-10-07 |
3205 |
18368 |
대전 정모장소까지 찾아오는 방법!
[1]
|
현경이 |
2002-10-02 |
3205 |
18367 |
아퍼서 무지 고생한...경미...인사드려요
[10]
|
프리티 지우 |
2002-07-28 |
3205 |
18366 |
요즘 기분이 참 좋습니다.
[2]
|
토토로 |
2002-07-27 |
3205 |
18365 |
산수국꽃이 보고 싶습니다...
[2]
|
토미 |
2002-06-24 |
3205 |
화가 나는 내가 이상한걸까요 .
읽어 내려갈수록 화가납니다 .
어릴때야 철없다고 치지만 장성하고 성공한뒤에도 어머니를 찾아보지 않았다는건 이해할수 없군요 .
돈..중요하고 필요하지요 .
부모가 자식에게 바라는게 돈이 아닐진데 ....ㅠㅠ
참으로 가슴이 먹먹합니다 .
돌아가신후 사랑한다고 말하면 무슨 소용이랍니까 .참으로 기구하게 산 어미에 일생이군요 .
평범한님 ..화가나서 죽겠네요 .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