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들어와 보았더니 캐나다 팬인 욱님께서 지우씨의 스케쥴을 영어로 옮긴 글과,
중국어권의 팬들이 지우씨께 드리는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지우씨를 한결같은 마음으로 성원하는 미국팬이니까 지우씨 참 든든하지 않나요?
<101번 째 프로포즈>가 일본판보다 더 아름다운 드라마가 될 것이라 믿으며,
중국팬들의 기대처럼 지우씨의 고급스런 아름다움을 마음껏 발휘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나아간다면 언젠가 미국의 큰 스크린에서 뵐 날도 다가오겠죠?
이번 겨울은 <천국의 계단>을 기다리는 행복한 날들이 될 거 같네요...
최지우씨,
잘 다녀오세요...
정말 베리굿이네요 .정말 베리굿입니다 .홍~~ㅎㅎ
소망이 깊으면 이루어진다죠?
지우씨에 능력을 믿사옵니다 ..후후후~~
미국팬님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