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한국어
(
Select Language
)
English
中文(中国)
日本語
Español
Русский
Français
中文(臺灣)
Tiếng Việt
Mongolian
Turkey
Welcome to our homepage!
Here is the STARJIWOO.
Fansite of CHOI JI WOO.
STARJIWOO is very valuable place
for CHOI JI WOO and her fans.
Please have fun at this place.
And l wish you have more love
and concern to CHOI JI WOO.
Thank you for your visiting again.
About
News
Gallery
Multimedia
Monitor
Freeboard
Loveletter
Freeboard
Freeboard
For Foreigner
For Japanese
작은사랑실천
이렇게라도 스스로 위로를 받으러 하오니...
조회 수
3285
2003.09.17 11:57:36
아뒤 못 밝힘
이렇게라도 스스로 위로를 받으러 하오니...
너무 미워하지 마시오.
............
내 먼저 떠나리다.
이미 마음이 떠났소이다.
[플 펌]
이 분 마음이 이내 마음 같아서...흐~흑
지우님, 부디 이내 마음에 불을 짚어주시와요~~*^^
CODEBASE="http://so.bugsmusic.co.kr/BugsOggPlay_5.CAB#version=1,1,9,0" width="0" height="0" name="NSPlay" id="NSPlay" VIEWASTEXT>
목록
수정
삭제
댓글
'4'
찔레꽃
2003.09.17 12:07:05
지우님...
이 소저의 가슴에도 부디 불을--;;;;;;
댓글
수정
삭제
눈팅팬
2003.09.17 14:13:37
지우씨..
아~ 꺼져가는 이내 가슴에도 불꽃을 피우도록 해주시오.
참말로 기다리다 숨 넘어가것소 ㅡ.ㅡ;;
댓글
수정
삭제
흠냐~
2003.09.17 14:43:48
아.......다모..ㅠ.ㅠ.....
댓글
수정
삭제
코스
2003.09.17 15:40:47
에공...다모네...윤도령의 슬픈 사랑에 이내 가슴이 내려 앉는 것 같소...
겨울연가 이후 뜨겁게 느껴 본 아픈 사랑이였네요..
다모를 보내고..'천국의 계단'이 더욱더 기다려 지는 요즘이랍니다.
댓글
수정
삭제
» 편집 도구모음 건너뛰기
HTML 편집기
입력창 크기 조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866
채동하의 Gloomy Sunday[뮤비]
[3]
나이스 가이
2003-01-25
3291
19865
지우씨가 우리에게 준 멋진 만남의 후기
[4]
코스
2003-07-26
3291
19864
이제서야 현주언니에 글을 보았습니다.....
[2]
○ⓔ뿐어키○
2003-09-21
3291
19863
지우 - 그대가 가을엔 사랑할 채비하게 하소서
[2]
sunny지우
2003-10-22
3291
19862
아직도 조정린양이 지우님 성대모사~
[10]
눈팅팬
2003-12-29
3291
19861
전 집안일 도운다구.. on Air 채팅 못했어요ㅠ.ㅠ
[2]
성희
2004-01-04
3291
19860
연극배우 김지숙님이 발음에 관해서 말씀해 주셨는데...
[1]
해바라기 주영
2004-02-07
3291
19859
안녕하세요^^
[9]
행운클로버
2004-03-31
3291
19858
비오는날...
[4]
채송화
2004-06-21
3291
19857
★10월23일 연예가 소식방★
[4]
비비안리
2004-10-23
3291
19856
누구나 비밀은…' 관련상품 한일 동시 출시
지우사랑
2005-01-06
3291
19855
광고 계약을 하셨는지 궁금해서요
[6]
눈팅팬
2005-01-13
329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160
1161
1162
1163
1164
1165
1166
1167
1168
1169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pyright © 2024 STARJIWOO. All rights reserved.
Built with XE.
이 소저의 가슴에도 부디 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