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되고 싶었던 토끼...를 벗어던지며...

조회 수 3446 2003.09.12 02:14:28
꿈꾸는요셉


예쁜 해바라기와 우리가 닮은 꼴인 것 같죠.

바람을 타고 들려오는
사랑하는 그녀의 좋은 이야기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댓글 '1'

sunny지우

2003.09.12 02:27:50

야심한 밤에 작품올리느라 수고가 많구나...
호랑이토끼 노릇하느라고 더욱 수고가 많고..
추석은 잘지냈는지?
생일도 못챙겨주어서 미안하구나...
언니생일만 챙기고...작은사랑도 못가고,
연휴를 잘지내기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212 몽글이 왔슴다... [2] 몽글이 2001-08-24 5988
211 현수막글2탄 _여인천하버전_ㅋㅋ [3] 평생지우 유리 2001-08-24 6262
210 어제의 아쉬운 맘을 뒤로 하고...(제목에 넘 힘줬나?) [3] 주연 = Judy 2001-08-24 6019
209 [re] 현주 !!! 얼른 언니한테 핸펀을.... 푸딩 2001-08-24 5066
208 현주 !!! 얼른 언니한테 핸펀을.... [1] 겨운녀선주 2001-08-24 5569
207 어~~~~~~~~~~~ [5] 프링겔 2001-08-24 5636
206 난 왜 타이밍을 못맞추는겨~ [1] 현경이~ 2001-08-24 5915
205 깜찍한 지우와의 챗팅 그 세번째~ [7] 스타지우 2001-08-24 6217
204 안녕하세요 [4] 프링겔 2001-08-24 6224
203 우리가 지고있어여! 어서 투표~!! 차차 2001-08-23 5553
202 원하시니 지금 챗방문 열져~~ 지금 시각 9시 50분~ 스타지우 2001-08-23 5483
201 도대체!! 쳇방문은 왜 일케 늦게 여시나... 인어공주 ^^* 2001-08-23 54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