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왔어요....

조회 수 3140 2003.09.05 16:12:48
쎅시악녀
다덜 안녕하시고,건강하시죠..
올만이라 잊으신분들도 있겠죠...그런데도 어쩔수없고
수면위는 오랜만이지만 눈팅은 매일매일한답니다..
난 아무래도 수면위보다,눈팅이 적성에 맞는것같은데..
오늘 정팅하죠 ????
이따 보자구요..

댓글 '4'

김문형

2003.09.05 18:40:06

쎅시악녀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가끔 정팅때 뵈었든것 같은데...
저희도 요즘 정팅한지 꽤 되었어요.
오늘은 현주님이 문을 열어주실지 모르겠네요.
눈팅만하지마시고 이렇게 글도 남겨주세요.

운영자 현주

2003.09.05 23:13:15

에구..... 또 부끄러워 얼굴을 들지못하겠네요..
요즘 제가 정팅을 못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악녀언니.......전화 좀 해요..시간날때..
눈팅 너무 많이하면 눈병날지도.........^^
연락 기다릴께요~ (011-9015-6958)

코스

2003.09.06 00:26:10

섹시악녀님.....무지 오랜만입니당~~~^^
그동안 잘지내셨어요.
그동안 잠수생활에 얼마나 힘드셨을까나...ㅎㅎ
잠수보단 수면이 호흡을 하시기엔 편하지유....
이젠 우리 자주뵈요..네~~엥*^^

헉~~ 현주씨는...핸폰번호를 남겼넹..
두분이 무신사이??? @.@ㅣㅎㅎㅎ

달맞이꽃

2003.09.06 09:18:22

악녀님 ~
하이요~~~~ㅎㅎ
넘 오랜만에 온거 아닌감요 ? 잉!!
내 처음 아이디가 너무 쌕쒸해서 머리에 꽉박힌 가족주에 한분이라 무지 반갑구먼요 ..헤헤~ㅎㅎ
군데 ..기특하신건 눈팅은 계속 하셨다니 맘은 안떠나신게 확인 사살이 되니 섭섭한 맘은 온데간데 ㅎㅎ눈녹듯 사라지네요 .후후후~~
우린 처음사랑 끝까지 가야한다 안합디요 ..ㅎㅎ
내도 수면위 보단 요기서 요리 노는게 재미는 있소만 ...ㅎㅎ
이쟈부턴 악녀님도 내랄 같이 리플족이 함 되어 보시지 않을려우 ? ㅎㅎㅎㅎ
아님 말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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