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들의 지우사랑에 뜨거움을 느낄수가 있네요.
행복의 물결은 큰 파도처럼 다가오는게 아니라....
보일 듯 말 듯 잔잔한 물결이 발목을 간지르듯,
느낄 듯 말 듯한게 행복이라는 것이다..
오늘밤은 이 글을 떠올려보면서 하루를 마무리할렵니다.
우리님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시구 행복하세요.^^
CODEBASE="http://so.bugsmusic.co.kr/BugsOggPlay_5.CAB#version=1,1,9,0" width="0" height="0" name="NSPlay" id="NSPlay" VIEWASTEXT>
♬~♪ 성시경...Try To Remember
어제는 손님치르느라 수고했어요 .
공유하며 산다는것 ..맘뿐인데 몸소 실천하는 코스님이 참 이쁘구먼유 .ㅎㅎ
그래요 ..거친파도속에 고기들은 언제나 우왕좌왕하게 마련이지요 .
좀 답답하드라도 잔잔한 호수에 물고기가 더 여유있어 보이듯이 조금만 더 기다리자구요 ..
오늘도 비는 또 내리는군요 .
기다리는 지우님 소식은 통~~~~~인데 반갑지도 않은 비는 왜그리 자주 오는지 ..후후후~~
세상사 참 내뜻대로 안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