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밑에 눈팅님이 쓰신 글을 보고. 공감을 가서. 이렇게 저도 몇자를적어봐요... 지우언닐 좋아한지. 정말 오래됬는데...항상. 지우언닐 보려면 1년이 지나야 해서. 지우언니의 작품을 기다리려면. 아무것도. 하지 않은채 시간만 지나갔던 거 같아요. 이번에도. 빨리 나오길 바랬는데... 지금도.. 잘 믿겨지지가 않네요 정말 하는건 맞는건지... 포기되는건아닌지.. 그만큼... 시간이 많이지났고.. 많이 멀어진거같네요..
너무 오랜시간.. 보이지 않았기에.. 많은 사람들이. 잊고 있었을텐데...
항상.. 지우언니 팬이되어.. 힘들었던게 있다면.. 항상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는거.. 그리고. 지우언니에 대한. 소식같은걸.. 듣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렇게 아무런 소식도 없이. 기다린다는게.. 너무 힘들더군요.
이번엔 더 견디기가 힘들었어요. 솔직한 말로. 늘 같은 모습의 지우언니. 그리고. 팬들을 위해서. 더 좋은 작품을 위해 나오고 싶은 마음은 알지만... 지우언닐 늘 바라봐줄수 있을까요? 팬들이.. 지우언니가 첫사랑을 할때. 정말. 엄청난 인기가 대단했었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니까. 지우언니 항상 시간을정해놓고 나오니까. 잊혀지기 마련이고.. 아마 그랫던거같이... 스타지우도.. 지우언니를 영원히 좋아한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을테니까요.. 영원함이란. 그저 말뿐일테니까요..
너무 오랜시간. 지우언닐 기다려왔어요. 이젠. 겨우 또 겨울에 1년이 지난날. 볼수 있게되. 기분은 좋지만...
그래도 걱정은 되네요..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지우언니의 드라마가 잘될지..
그리고. 지우언닌 항상.. 너무 팬들을 기다리게 하는거같아요.. 좋은 작품을 선택해서. 보여주고 싶은 지우언니의 마음을 알지만. 하루하루가 아닌. 몇달에 한번. 지우언니의 얼굴을 볼까말까. 하는것도. 지치기도 하구요..
지우언닌 욕심이 없는건지... 광고에서라도 많이 볼수 있길 바랬었는데..
이미지 변신. 해야겠죠. ㅎㅏ지만. 드라마에서 하지 않아도. 광고에서는 여러모습을 보여줄수 있는 좋은건데. 무조건. 포기하고. 하지 않고.. 전 지우언니가 욕심도 좀 챙기고 그랫음 좋겠습니다..
제 말은.. 지우언니...좀더.. 많은 작품을 하고. 팬들하고. 더 가깝게 지냈음 한다는겁니다. 지우언니가. 더 좋은 작품을위해. 늦게 나온다하지만.. 팬들은 지칠뿐입니다..
저도.. 이번엔... 정말. 많이 지쳤었습니다. 그래서. 연예인 그만 좋아하려다가도 지우언닐 그 몇년동안 좋아한 마음이 아직도 남아있어서. 이렇게 기다릴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지우언닌 그런 사람입니다..
지우언니가 새드라마로 인해 모습을 보이게 되면...
1회가 지나고 2회가 지나고.. 참 기뿌죠.. 지우언닐 티비에서 볼수 있단 생각에. 하지만. 회가 거듭할수록 지우언니의 모습을 볼수 있는날은 하루하루씩.지나가는거니깐요.. 그래서. 차라리 기다릴때가 좋았다란 생각을 해요. 이번 드라마가끝나면 또 1년이 지나야 볼수 있다는 생각을 해왔으니까요..
그래서 너무 힘이드네요. 어느 곳이든. 지우언니가 많이 나왓음 좋겠네요. 광고에서라든지. 영화에서라든지. 꼭 기간을 1년 정해놓고 하지 않아도 되잖아요.
그리고. 천국의 계단 아직 남자 상대역 정해지지 않은건가여?
빨리좀. 정해졋음 좋겠네요. 지우언닐 오랜만에 만난다고 생각하니..
과연. 볼수 있을까.. 또 못보는건 아닌가. 하는 상상들로 가득합니다. 이렇게 불안하게 기다려야 하나요?
지칩니다... 기다림이란게..때론.. 좋지만...
너무 오랜 시간.. 반복되는 기다림이라면.. 너무 도 지칩니다...
팬은.. 지우언니의 사진을 볼때가 가장 즐겁고. 지우언닐 티비에서 보는 모습을 가장좋아합니다. 그리고 지우언니에 대해 이야기 하는게 좋겠죠..
지우언니가. 점점 더 멀어진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연예인은 자꾸 나오고.. 시간이 지나면....
그리고 몇년이 후르면 결혼도 해야할거고.
지우언니 솔직히 그동안 드라마 많이 한것도 아니잖아요.
늘 1년에 하나씩 해서.. 몇년이 흐른만큼 작품수잖아요.
그래서. 그런꼼꼼함에 모든작품이 다 잘된거긴 하지만..
나이도 적지 않은나이니까. 지금. 하고싶은 역할이 주어진다면. 많이 했음 좋겠습니다..
좀더.. 많이 보고싶은 팬들의 마음을.. 지우언니가 알아주셨음 좋겠어요..
너무 기다리게 하는거... 팬이니까.. 기다려줄수 있겠지.. 하겠지만...
팬들의 마음은 다 같을수 없으니까요.. 좋아하면서도. 기다리는게 너무 지쳐서.. 지우언니 곁을 떠날수도 있으니까요.
지우언니 팬이 되려면. 정말 어느님의 말처럼.. 정말. 너무 힘들고..
기다림을... 배우는 법을 알아야 겟어요.
저도. 지우언니 팬이 된후론.. 기다림을 배웠으니까요..
근데 그 기다림... 너무 긴것도 안좋더라구요..
꼭 천국의 계단 에서 모습 뵐수 있었음 좋겠네요.
지우언니가 국외에서 활동하는것도. 좋지만. 전.. 지우언니가 국내에서 하는 드라마꼭 보고싶습니다...
너무 오랜시간.. 보이지 않았기에.. 많은 사람들이. 잊고 있었을텐데...
항상.. 지우언니 팬이되어.. 힘들었던게 있다면.. 항상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는거.. 그리고. 지우언니에 대한. 소식같은걸.. 듣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렇게 아무런 소식도 없이. 기다린다는게.. 너무 힘들더군요.
이번엔 더 견디기가 힘들었어요. 솔직한 말로. 늘 같은 모습의 지우언니. 그리고. 팬들을 위해서. 더 좋은 작품을 위해 나오고 싶은 마음은 알지만... 지우언닐 늘 바라봐줄수 있을까요? 팬들이.. 지우언니가 첫사랑을 할때. 정말. 엄청난 인기가 대단했었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니까. 지우언니 항상 시간을정해놓고 나오니까. 잊혀지기 마련이고.. 아마 그랫던거같이... 스타지우도.. 지우언니를 영원히 좋아한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을테니까요.. 영원함이란. 그저 말뿐일테니까요..
너무 오랜시간. 지우언닐 기다려왔어요. 이젠. 겨우 또 겨울에 1년이 지난날. 볼수 있게되. 기분은 좋지만...
그래도 걱정은 되네요.. 그동안 보이지 않았던 지우언니의 드라마가 잘될지..
그리고. 지우언닌 항상.. 너무 팬들을 기다리게 하는거같아요.. 좋은 작품을 선택해서. 보여주고 싶은 지우언니의 마음을 알지만. 하루하루가 아닌. 몇달에 한번. 지우언니의 얼굴을 볼까말까. 하는것도. 지치기도 하구요..
지우언닌 욕심이 없는건지... 광고에서라도 많이 볼수 있길 바랬었는데..
이미지 변신. 해야겠죠. ㅎㅏ지만. 드라마에서 하지 않아도. 광고에서는 여러모습을 보여줄수 있는 좋은건데. 무조건. 포기하고. 하지 않고.. 전 지우언니가 욕심도 좀 챙기고 그랫음 좋겠습니다..
제 말은.. 지우언니...좀더.. 많은 작품을 하고. 팬들하고. 더 가깝게 지냈음 한다는겁니다. 지우언니가. 더 좋은 작품을위해. 늦게 나온다하지만.. 팬들은 지칠뿐입니다..
저도.. 이번엔... 정말. 많이 지쳤었습니다. 그래서. 연예인 그만 좋아하려다가도 지우언닐 그 몇년동안 좋아한 마음이 아직도 남아있어서. 이렇게 기다릴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지우언닌 그런 사람입니다..
지우언니가 새드라마로 인해 모습을 보이게 되면...
1회가 지나고 2회가 지나고.. 참 기뿌죠.. 지우언닐 티비에서 볼수 있단 생각에. 하지만. 회가 거듭할수록 지우언니의 모습을 볼수 있는날은 하루하루씩.지나가는거니깐요.. 그래서. 차라리 기다릴때가 좋았다란 생각을 해요. 이번 드라마가끝나면 또 1년이 지나야 볼수 있다는 생각을 해왔으니까요..
그래서 너무 힘이드네요. 어느 곳이든. 지우언니가 많이 나왓음 좋겠네요. 광고에서라든지. 영화에서라든지. 꼭 기간을 1년 정해놓고 하지 않아도 되잖아요.
그리고. 천국의 계단 아직 남자 상대역 정해지지 않은건가여?
빨리좀. 정해졋음 좋겠네요. 지우언닐 오랜만에 만난다고 생각하니..
과연. 볼수 있을까.. 또 못보는건 아닌가. 하는 상상들로 가득합니다. 이렇게 불안하게 기다려야 하나요?
지칩니다... 기다림이란게..때론.. 좋지만...
너무 오랜 시간.. 반복되는 기다림이라면.. 너무 도 지칩니다...
팬은.. 지우언니의 사진을 볼때가 가장 즐겁고. 지우언닐 티비에서 보는 모습을 가장좋아합니다. 그리고 지우언니에 대해 이야기 하는게 좋겠죠..
지우언니가. 점점 더 멀어진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연예인은 자꾸 나오고.. 시간이 지나면....
그리고 몇년이 후르면 결혼도 해야할거고.
지우언니 솔직히 그동안 드라마 많이 한것도 아니잖아요.
늘 1년에 하나씩 해서.. 몇년이 흐른만큼 작품수잖아요.
그래서. 그런꼼꼼함에 모든작품이 다 잘된거긴 하지만..
나이도 적지 않은나이니까. 지금. 하고싶은 역할이 주어진다면. 많이 했음 좋겠습니다..
좀더.. 많이 보고싶은 팬들의 마음을.. 지우언니가 알아주셨음 좋겠어요..
너무 기다리게 하는거... 팬이니까.. 기다려줄수 있겠지.. 하겠지만...
팬들의 마음은 다 같을수 없으니까요.. 좋아하면서도. 기다리는게 너무 지쳐서.. 지우언니 곁을 떠날수도 있으니까요.
지우언니 팬이 되려면. 정말 어느님의 말처럼.. 정말. 너무 힘들고..
기다림을... 배우는 법을 알아야 겟어요.
저도. 지우언니 팬이 된후론.. 기다림을 배웠으니까요..
근데 그 기다림... 너무 긴것도 안좋더라구요..
꼭 천국의 계단 에서 모습 뵐수 있었음 좋겠네요.
지우언니가 국외에서 활동하는것도. 좋지만. 전.. 지우언니가 국내에서 하는 드라마꼭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