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차입니다.^^
개학하고 처음 글을 남기네용..
요즘에 언니 땜시 일주일 넘게 컴퓨터를 만지지도 못했어요.ㅠ.ㅠ
대학 원서를 써야 한다나 모라나..-_-;;
오늘은 언니가 어디 갔는지 안보여서 컴퓨터를 쓰는 중..ㅋㅋ
행복합니당~~~ㅋㅋㅋ
일주일동안 스타지우 못들어와서 답답 했었는데
이제야 속이 좀 시원하네요.ㅋ
흠..;; 역시 사진을 안올리니 쓸 말이 없네요-0-;;
그럼 저는 이만 숙제를 살짝 하고 잠을 자렵니다.ㅋ
내일 수업시간에 안졸기 위해서.ㅋㅋ(졸다가 맞을수도 있거등요.^^;)
빠이요~^^
자알 있었니?
언니가 고3인가부네 .
가족들이 힘많이 들겠구나 .
고3있는집은 숨도 크게 못쉰다고 하드라 .
그만큼 신경쓰이고 힘들다는 얘기겠지?ㅎㅎㅎ
언니가 좋은 성적으로 좋은대학 들어가길 기도하마 .ㅎㅎㅎ
잘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