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 슬라이드

조회 수 3235 2003.08.31 00:01:16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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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세라

2003.08.31 00:32:28

예쁜 지우 얼굴, 아무리 봐도 봐도 질리지 않네여...
코스님~ 잘 보고 갑니다...편안한 밤 되세여!!!!
저도 이런거 배워서 올리고 싶어여...

온유

2003.08.31 08:29:31

코스님 안녕히 주무셨어용~~
천국의 계단 남자 주인공이 어서 결정 되어야
될텐데...넘 후보자가 많은가봐요....울 지우씨
파트너로 어느 멋진 남자배우가 낙첨될지..
복 받은거지유~~~울 지우씨 상대역이면~~~~
어서 빅 뉴스가 터지길~~

달맞이꽃

2003.08.31 10:48:03

코스님 ..
주일이네요 . 이젠 완연 가을이 왔어요 .
오늘은 몸이 안좋은제 계절탓인지 아침에 일어 났는데 춥더라구요 ..
긴바지를 꺼내 입었네요 .
짧은 민소매 옷들은 겨울잠을 잘때가 왔나봐요 .
곧 있으면 지우님을 티비에서 자주 보겠네요 .
우리야 더 없이 반갑고 좋겠지만 지우님은 많이 힘들거예요 ..그죠?
모든지 열심히 하는 지우님이기에 걱정은 안합니다만 건강은 꼭 챙기샤야 할줄압니다 ..
많이 허전하겠네요 ..
딸냄이 떠나보내고 .후후후~~
지우님 곁에 우리가 있듯이 코스님 곁엔 이쁜 달맞이가 있으니까 덜 슬퍼하기 .히히히~~알쮸?

제니

2003.08.31 11:22:33

안경쓰고 귀여운 표정을 지어주던 지우님의 표정
잊혀지지않는 표정이랍니다.
코스님의 슬라이드를 통해서 사랑스런 유진의 모습들..
그녀의 연기가 그리워지네요.
코스님,행복한 휴일을 즐기시길..^^

Jennifer O

2003.08.31 12:05:58

Jiwoo is such a cutie pie. Who does not adore her ? Today is it.... back finally in Korea. How we missed her!!!

파트너

2003.08.31 22:55:09

언제나 변함없는 코스님 작품을 보다가 문득 생각이 났지요^^
겨울연가가 "순수한 사랑" 이야기라면,
요조숙녀는 "현실적 사랑" 이야기 인것 같아요~
천국의 계단이 어떤 스토리인 줄은 모르지만
인터뷰 내용대로
남자주인공에 "배용준, 차태현" 씨가 물망에 올라 있다면
"고수" 씨도 함께 물망에 올랐으면 좋겠네요~
고수... 겉보기와 달리 내면연기 열정이 대단한 탈렌트네요^^

찔레꽃

2003.09.01 14:55:10

코스님...
가을이 시작되는 구월이네요
조그마한 디테일한 부분까지 잘표현한 연기가
우리들 마음을 사로잡았던 유진...
다음 작품에서도 더 성숙된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것을 의심치않아요...
사랑스럽고 귀여운 지우님...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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