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드라마 속의 그녀

조회 수 4100 2003.08.14 00:11:31
코스



아름다운 날들...이 드라마를 몇번씩이나 다시 보았지만
볼 때마다 여전히 재미있어요.
일본에서도 아날...연수의 거센 푹풍이 몰아치길 바래봅니다.ㅎㅎㅎ
연수의 매력에 모두 퐁당..빠져 빠져*^__________^*

Olivier Toussaint의 "Eden Is Magic World "

댓글 '5'

달맞이꽃

2003.08.14 09:42:00

코스님 ..
퐁당 빠지면 건져줄 자신 있어요 ..
당신도 ...쿠~~~무지 힘들었잖오 ㅎㅎㅎㅎ
같이 빠져 보자 이건데 ㅋㅋㅋ
오우~~~~~~~~음악이 넘 좋은데요 ..욕시~~~~ㅎㅎㅎㅎㅎㅎ당신은 멋쟁이입니다 ..ㅎㅎ

김구희

2003.08.14 11:01:57

정말 헤어나기 힘든 드라마였죠
지금도 가슴이 퐁당퐁당....

영아

2003.08.14 17:22:33

유진이도 좋았지만 ... 처음으로 울 지우님의 매력에 빠져서인지...난 연수가 더 기억에 남네요~~
코스님...여독은 좀 풀렸나용....지금 후기 읽으면서
너무 재미있고 부럽네요..안봐도...비데오 ㅎㅎㅎㅎ
모레 작은 사랑 실천에는 참석을 못할것 같네요...
그 날 시댁에 갈 일이 생겼어요...
다음 달에는 꼭 참석 할께요....^0^
음악이 참 좋아요...잘 듣고 갑니당~~

제니

2003.08.15 00:28:30

연수~~연수~~~ 그녀의 연기가 농 익어가는 걸 지켜볼수가 있었던 작품이였어요.
보고 느끼는 감정은 사람마다 조금은 다르겠지만
그들도 우리와 같은 걸 느낄꺼예요.
부디..지우님의 연기력이 높게 평가되길 바래봅니다.
코스님..부산여행을 여독은 좀..풀리셨는지
즐거운 여행 후기를 보면서 같이 즐거워했습니다.
이쁜 미소를 담은 연수 감사합니다.^^

2003.08.15 00:33:54

아날에서 연수를 탄생시킨 이장수감독님과 다시 작품을 하게 되여 무엇보다도 기뻣답니다.
그녀의 장단점을 잘알고있는 분 그리고 더욱 성숙되여서 만나게 된 팀 들이라서 기대됩니다.
지우씨 새롭게 시작 될 두 작품 모두 대박 기원합니다.
코스님, 연수의 미소를다시 만나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밤 보내시고 행복하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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