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과 준상의 첫번째 행복

조회 수 4771 2003.08.07 00:00:25
코스



겨울연가 커플들과 함께 겨울을 느낄수 있는 시원한 음악으로 더위를  잊어보세요.
오늘은..기다리고 기다리던 지우씨의 작품소식을 듣게 돼서 기분이 붕붕 뜨네요..
언제쯤일까..무지 궁금했었는데..12월이라....헹...4개월이나 남았네요.^0^


♬~♪...Francoise Har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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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달맞이꽃

2003.08.07 09:43:18

아름다운 드라마에 커플과 시원함을 동시에 마음으로 귀로 눈으로 즐감하고 갑니다 ..
아직도 이들에 어울림을 보면 설레고 이쁨니다 ..
이처럼 어울리는 드라마 커플은 아마 없을듯 싶어요 ..용준씨도 겨울연가에 나오는 민형이 .준상이처럼 멋지고 부드러운 모습 잃지않고 살길바람니다

눈팅팬

2003.08.07 10:30:11

사랑이 싹트는 준상과 유진 제가 참 많이 사랑하는 유진의 모습들입니다.
노란잠바에 흰모자 어쩜 저리도 맑아보이던지...
지우씨의 매력적인 표정에 퐁당 빠져버려 지금도 헤어나질 못하고 있어요.
아~~ 12월 그녀의 연기를 볼수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코스님~ 너무 잘어울리는 두사람과 음악 멋집니다.
감상 잘하고 갑니다 오늘하루 좋은시간 되세요.^^

영아

2003.08.07 14:17:34

정말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고 귀여운 우리 지우님의 모습...
위에 눈팅팬님의 말씀처럼 노란잠바에 흰모자....저 모습이 그렇게도 예뻐보이데요....ㅎㅎㅎㅎ
올 겨울엔 또 어떤 모습으로 우리 지우님이 나타날지 벌써부터 설레네요...
코스님 ~~고마워용 잘 계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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