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를 끝내고...

조회 수 3158 2003.08.06 14:22:26
김구희
나름대로 올해도 가족과 함께 휴가 끝내고
왔습니다
시댁에 내려가서
잘 움직이지 못하시는 아버님 모시고 가까운
계곡에서 놀고왔습니다.
움직일수 있다는 것이 정말 감사하다고 다시금
느겼습니다.
울 가족들 한참 휴가 때이라 다들 계획대로 잘 보내시리라
생각됩니다.
와서 보니 울 스타가 벌써 두돌이라 축하를 많이 받았네요
저도 늦게나마 축하드리고요
운영자님들 언제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때가되면 다 축복받으리라 믿고 언제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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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운영자 현주

2003.08.06 17:04:38

축하의 인사 감사드려요..^^
전 아직 휴가다운 휴가를 못떠났네요... 그래두 이번주 일요일 우리 스타지우 가족들과의 부산 여행이 있어 행복하답니다. 부럽죠 구희님^^
낮에 비가 많이 내리더니 이제 그쳤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달맞이꽃

2003.08.06 22:25:15

구희님 ..참말로 감만이네 ..
저번에 게시판에두 왔는데 인사도 못하구 미안혀요 ..불편하신 시어른을 모시고 계곡에 다녀 오셨군요 ..구희님에 정성어린 손길로 어르신이 많이 기쁘셨을것 같아요 ..고운 구희님에 모습도 눈에 선하구 ...자주 게시판에 오시니 넘 좋습니다 그쵸?

★벼리★

2003.08.07 01:11:51

자주자주좀 오세요오..--(요즘 남말할 처지가 아니면서도...^^;;;;)
ㅇ ㅔ휴- 전 이번에도 여름 휴가 날리고.영화두편보도 땡하려나바요..^^;;
휴가 재밌게 다녀오셨다니 부러워용...^0^

앨리

2003.08.07 22:02:26

구희언니, 안녕하세여~
앨리예요.. 언니글보고는 반가운 맘에.. 글 남겨요~
언니두 항상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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