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그녀의 별이 쏟아지는 해변으로....

조회 수 3111 2003.07.29 15:32:55
sunny지우 




당신은 내 소중한 편지 



                     윤석구님詩

       



당신은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한 편지입니다





날마다

내 삶의 편지지에

즐거움과 기쁨의 밀어로

빛고운 향기로 편지를 쓸 수 있으니





당신은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보고픔과 그리움으로

긴 편지를 쓰게합니다.



밤마다

흔들리는 불빛의 그리움처럼



슬픔과 아픔의 조각들로

눈물젖은 석양의 노을빛 사연으로

기다림의 편지를 보낼 수 있으니







sunny지우

♬♪ 키보이스 / 해변으로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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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sunny지우

2003.07.29 15:45:45

휴가기간이라 그런가요?
아니면 중복의 더위에 지쳐서인가요....
게시판이 한적합니다....
습도가 높아서 불쾌지수도 높을 것같군요..
파도소리와 지우-그녀와 함께 ...
별이 쏟아지는 해변에왔다고 생각하시고 ....
기분 업하세요...(효과음을 넣었답니다.)
더위에 몸조심하시고....
남은시간 평안하시길

달맞이꽃

2003.07.29 17:34:52

오우예~~~~~~ㅎㅎ
온뉘~~~~~우리도 떠나볼까요 .ㅎㅎㅎ
가고싶어용 ㅎㅎㅎㅎㅎ
해변이 우리를 부른당께요 ㅎㅎㅎ
좋습니다 ~~헤헤헤~~~~
해변에 있는것만 같여요 ...
온뉘에 효과음~~~~알면서두 맴이 설레네요 .후후~~~와~~~~~~파도소리가 쨩이구몬유 ㅎㅎ

꿈꾸는요셉

2003.07.29 17:40:07

언니... 나 청소하다 왔어요...
더운 날씨에 열심히 걸레질 하다보면...
인생이 참 맛이 여기도 있나봐...
이 상쾌함...
역시 땀은 흘리고 볼거야... 그치...
시원한 음악.... 상큼한 지우씨...
베리 나이스여....

김문형

2003.07.30 00:39:48

써니언니.
정말이지 해변으로 마구마구 달려가고 싶어요.
어디로 갈까나.....
조만간 남해로 가볼까나....
파도소리가 나를 부르네요... 어서 오라구...
언니 편안밤 되세요...

김구희

2003.07.30 08:24:29

해변으로 뛰어들어 가고싶네요
시원한 기분 맘껏 느끼네요
짱입니다요
오늘 무지무지 덥나네요 더위 조심하세요

하늘토끼

2003.07.30 22:20:35

써니언니 이 더운 날씨에 잘지셨는지요.
예쁜꽃속에 이쁜 우리지우가 살포시 보이네요 ^^*
좋은글과 음악을 들으니 당장 바다로 가고 싶지만
저는 청정 해맑은 시냇물이 흐르는 시골로 간답니다.
써니언니께서도 즐거운 휴가를 보내시기를...♡^ㅡ^♡

Jennifer O

2003.07.30 22:59:55

Our lady jiwoo is so natural, sweet and gracetful. God bless her forever with these "looks" and protect her alway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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