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돼... 이러면... ?

조회 수 3128 2003.07.11 12:27:28
꿈꾸는요셉









밤새 만든 내 작품이 소리없이 숨어버린 시간...
많은 아쉬움과 허무가 남았다.

축하한다는 메시지에 곁들어진 음악소리... 소리없이 사라진 시간...
허전함과 허탈이 머문다.

큭큭... 누가 나를 위로해 줄 사람...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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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꿈꾸는요셉

2003.07.11 12:29:36

다음카페에서 펌했시유...
혹... 우리 님들...
생각처럼 현실이 순조롭지 않을 때....
우리 큰 소리로 울어볼까요?
"엉.... 엉...... "

그린

2003.07.12 02:16:01

요셉님은 엉엉 울고 있는데... 전 웃고 있네요..ㅎㅎㅎ
저라도 괜찮다면 제가 위로해 드릴게요..ㅋㅋㅋ
아유~ 댓글 달다가 심장소리에 심장 멈추는 줄 알았넹..^^
두근두근... 저 심장소리에 맞춰 내 가슴도 두근두근 한다눈..
요셉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두근두근..

영아

2003.07.12 08:55:59

요셉님~~ ㅎㅎㅎ
울지 마세요...119 도착했네요.. ㅋㅋㅋ
이번엔 119가 좀 늦게 출동 했어 ...ㅎㅎㅎ ㅎ
고마워요 ...요셉님!!
오늘도 우리 요셉님의 유머에 ...웃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0^

달맞이꽃

2003.07.12 10:33:58

ㅋㅋㅋ실패는 성공에 엄니라잖오~~~ㅎㅎ
말 되네~~ㅋㅋㅋㅋㅋㅋ
이거이~~요셉 심장 소린겨?
제발 저릴때도 요딴 소리 나든디 ㅎㅎㅎㅎ
글게 ~죄짖고 살면 안되지라 ㅎㅎㅎ
군데 ~~~원래 심장소리가 이소리 아닌감 ?ㅎㅎ

코스

2003.07.12 11:09:59

헉~ 이 심장소리...윽~~ 난 시로시로~앙
여름향기에서 들으면서 어찌나 거부감이 들던지...으~윽!! 누가 이 심장소리 좀 멈춰줘요~~~윽!
요셉님....울지마여~~~ 님이 울며누 내 맘엔 피멍이 든다구용....[이건 지나친 오~~바당!!]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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