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렛 향기 같은 미소

조회 수 3161 2003.06.12 00:01:10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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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꽃신이

2003.06.12 00:12:12

우왓,!^^ 영광스런 첫번째 댓글...
아까.. 말도없이 휙 나가버리고... 꽃신이.. 가슴깊이 못이 박히는 소릴 들으셨는지..ㅠ.ㅜ
어쨌든..
이렇게 이쁜 슬라이드 올려주셨으니까.. 이못은 없었던 걸로 할께요~^^
매일밤.. 정말 고생하시네요...
그래도.. 늘 행복한 고생이시겠죠?^^
애궁..졸립당..ㅠ.ㅜ 전 이만 자러가요~^^

꿈꾸는요셉

2003.06.12 00:18:21

오늘도 오신 님...
많이 피곤한 음색을 대할 때면...
걱정이 앞서게 됩니다.
지우씨의 사랑... 그리고 언니의 건강도 챙기면서...
아시죠?
우리의 갈 길이 아직 멀다는 거....

★벼리★

2003.06.12 00:20:03

웃는 지우언니 모습에 따라 웃게 된다는..날씨가 꾸물꾸물 비가 오는데..지우언니 미소때매..이 밤에서 햇살이 내리 쬐는 것 같아요...^0^

코스

2003.06.12 00:42:21

오~! 꽃신아..아까는 미안해~ㅎㅎ
우리 딸하고 딸 남친하고 같이 말을 걸어서 어쩔수가 없었다눈...꽃신아...미안해~언니 용서해줘...잉...앙앙!!

달맞이꽃

2003.06.12 09:06:32

와~~
코스님 ..울지우가 넘 이쁜데요 .
원래도 이뻤지만 후후후~~~
비가 많이 오네요 ..빗길 조심하시고 오늘도 편안히 샬롬 하세요~~^*

혜경

2003.06.12 11:51:56

비오는날 환하게 웃는 지우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다 환해지네요 언니 오늘 하루도
환한웃음으로 기쁘게 지내세요 사진 정말 예뻐요

명이

2003.06.12 13:37:36

오늘같은 날씨에 정말 잘 어울리는 탁월한 선곡~^^
밝게 웃고 있는 지우언니;;
딱 좋아 딱 좋아 네요;;;^^
코스언니의 솜씨는 갈수록 는다는~!!!
초 고수!! ^^

김문형

2003.06.12 18:24:46

지우의 미소가 역시 백만불짜리 미소네요....
나도 오늘부터 거울보고 연습할까? 웃는연습...
같은 여자로써 샘이 나는데요....
오늘12시에는 어떤 작품으로 렐라언니가 등장할지 기다려진다눈..... 사랑해요....

지우공감

2003.06.12 18:47:05

아름다운 지우씨 미소에 포인트가 있네요.
그리고 그 안에 깃들인 행복의 향기도 솔솔~~
님 때문에 더욱 행복한 슬라이드 감상이었습니다.

온유

2003.06.12 22:42:00

저번 대전 모임에서 우리 스,지 식구들은
아뒤랑 실물이 너무 비슷하다고 언니들이
그러셨는데 그말 정말 맞는것 같아요.
가을녘 길가에 코스모스를 보고
스쳐 지나가다 보면 그냥 나도 모르게 한번 흐뭇하게 웃음 지을때가 있죠.그 몇 안되는 색깔들의 어울림이 넘 이뻐서....언니가 그래요....항상 떠올리면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사람....오늘 울 코스 언니
잠 못잔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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