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차이를 느끼지 못할정도로 서로가 많은 이야기를 나눌수있는 스타지우별지기님...
우리들은 지우씨 안에 모인 정다운 친구들인거 같애요.
어떤날은 홈에 새벽까지 정다운 이야기를 퐁퐁 쏟아주신 님들...
즐거운 이야기와 행복한 삶의 이야기로 가득 채워주시는 님들..
외출후 집에 돌아오면 컴 앞에 앉아서 서로의 흔적을 찾아보는 우리들의 습관적인 움직임들..
운명을 바꾸는 것은 커다란 노력이 아니라 작은 습관들...
습관이 모여서 성격이 되고 성격이 모여서 생활이 되고 그것이
곧 그사람의 인생관이 된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바나나를 가져가야 하기 때문에 늦을것을 걱정해서 분당쪽에 사시는
꿈꾸는요셉님.목련우리님과 만나서 아침 8시30분에 출발을 했습니다.
그런데 길이 밀리것을 걱정해 일찍 나섰는데
우리의 지나친 염려덕분에 9시20분에..*^^ 너무 일찍 도착했어요.
종묘공원안을 들어서니...식사시간이 2시간이나 남았는데도 아주 많은 할아버지,할머니들이 줄을서서 앉아계셨답니다.
그리고 반가운 우리가족들의 모습들..
캐나다,홍콩,제주도,여수,부산,광주,대구,대전,진주,인천,일산,수원,오산,안성 등에서 많은님들..너무너무 반가웠구요..
그리고 함께 해주셔서 행복했습니다.
곧이어 시작된 배식은 주변 급식장소가 모두가 쉬는 바람에 820명이란 예상치 못한 많은 인원이 오셨다고 하더군요.
11시20분에 시작해서 1시10분에 끝났습니다.
아주 깊이 깊은 솥의 밥을 푼 지우씨는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제일 많은 밥을 퍼봤을꺼예요.
허리가 아프고 많이 힘드신데도 할아버지,할머니들께
밝은미소와 경쾌한 목소리로 '맛있게 드세요'라는 인사를 잊지 않았답니다.
너무나도 이쁘고 사랑스런 모습이였답니다.
'작은사랑실천'에 함께 해주신 많은분들께....
저희 힘들어도 웃으면서 기쁘게 잘하고 왔습니다.
매번 행사를 마치고 돌아오면서 느끼는 안타까운 마음은...
앞으로 더 잘해야지 하는 채찍질이 돼곤 한답니다.
저는....이어진 다음 행사장에선 이미 지쳐버린 몸과 마음에 반녹초가 돼여버려...
시간을 즐기지 못하고 우리 가족들의 반가운 얼굴들을 보는걸로 행복했는데...
울 홈에 20대들의 깜찍발랄한 재롱과 함께하지 못한
가족들의 마음을 담은 페드라님의 글이 힘든 제 마음을 많은 위로를 해주더군요.
페드라님의 글은 아마 그동안 써오셨던 글중에 제일 감상적이지 않았나 싶어요,
페드라님...너무도 감동적이였답니다.^^
6월6일이란 날짜가 저에게 이렇듯 특별한 기억이 돼여질줄은 몰랐습니다.
행사 진행 2주간동안 몸과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지쳐가는 나를 느낄수가 있었답니다.
아마 이렇게 힘든시간일줄 알았다면 시작에 동참도 안했을꺼예요.
많은걸 생각하게 하고 또 그러면서 얻어진 것도 많은 귀한시간들이랍니다.
스타지우별지기님들..우리 너무너무 잘해냈어요.
긴장과 염려속에 살얼음 같은 시간들 속에 '내가 왜 이런 시간을 보냐야 하나??' 하는 마음이 너무 컸기에...
모든행사가 끝난 지금 솔직히 희비가 엇갈리는 기분이랍니다.
그동안 생각만 해도 답답한 가슴이 "쉥~ 뚫어져 버려 홀가분 하기도 하고요
'스타지우'는 '스타지우'만의 특색으로 잘해나갈수 있게 항상 보이지 않게
뒤에서 묵묵히 그자리 지켜주시는 우리 별지기님이 모두 같은 마음으로 뭉쳤다는게..
더 든든한 의지가 된답니다..
그 어느 홈이든 각각의 특색이 있기에 얼마나 많은 노력을 각자 홈을 위해 애쓰십니까.
아마 끝없는 노력을 하면 모두 좋은 일들이 많아 질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스타지우의 가족들과 함께하는 많은 시간들이 습관속에 들어있을꺼예요.
저의 이쁜 인생관으로 만들어야지요.
긴장된 시간들 속에 몸과 마음이 지쳐있을 운영자님..그리고 작은사랑실천팀들
정~~말 그동안 몸고생..마음고생 많으셨습니다.
우리 잘해냈잖아요. 그리고 우리 그안에서 얻어진 것들도 많으닌까...
힘드신 많은것들을 잊으시고 좋은것들만..생각하기로 해요.
저도 빨리 잊기위해서 노력할께요.
그리고 먼나라에서 오신 디알제이씨님....
돌아서는 모습이 너무나 외롭게 보여서 마음이 너무 아팠답니다.
그래도 우리가족들에게 큰 기쁨을 줬고 용기와 힘이 돼여주셨다는거 알고있나요.?
아~주 큰 힘이 돼주셨답니다. 감사하구요.그리고 고맙습니다.
허전한 마음에 우리스타지우별지기님들의 사랑을 가득담아
조금은 채워지길 바래봅니다.
지우씨를 사랑하는 스타지우 가족들은 배우 최지우안에서 이렇게 이쁜모습과
또 다른 삶의 이야기를 차곡차곡 쌓아나갑니다.
좋은사람들과 좋은 인연을 맺게 해준 지우씨 고마워요.~
'진정한 배우 최지우'로써 더 크게 비상하는 날들을 소원하며 지켜보는
스타지우인들이여...그동안 정말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많은 사람들을 안아주고 싶은 날이네요.
스타지우별지기님...사랑합니다.그리고 항상 늘..아주 많이 행복하세요.
우리들은 지우씨 안에 모인 정다운 친구들인거 같애요.
어떤날은 홈에 새벽까지 정다운 이야기를 퐁퐁 쏟아주신 님들...
즐거운 이야기와 행복한 삶의 이야기로 가득 채워주시는 님들..
외출후 집에 돌아오면 컴 앞에 앉아서 서로의 흔적을 찾아보는 우리들의 습관적인 움직임들..
운명을 바꾸는 것은 커다란 노력이 아니라 작은 습관들...
습관이 모여서 성격이 되고 성격이 모여서 생활이 되고 그것이
곧 그사람의 인생관이 된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바나나를 가져가야 하기 때문에 늦을것을 걱정해서 분당쪽에 사시는
꿈꾸는요셉님.목련우리님과 만나서 아침 8시30분에 출발을 했습니다.
그런데 길이 밀리것을 걱정해 일찍 나섰는데
우리의 지나친 염려덕분에 9시20분에..*^^ 너무 일찍 도착했어요.
종묘공원안을 들어서니...식사시간이 2시간이나 남았는데도 아주 많은 할아버지,할머니들이 줄을서서 앉아계셨답니다.
그리고 반가운 우리가족들의 모습들..
캐나다,홍콩,제주도,여수,부산,광주,대구,대전,진주,인천,일산,수원,오산,안성 등에서 많은님들..너무너무 반가웠구요..
그리고 함께 해주셔서 행복했습니다.
곧이어 시작된 배식은 주변 급식장소가 모두가 쉬는 바람에 820명이란 예상치 못한 많은 인원이 오셨다고 하더군요.
11시20분에 시작해서 1시10분에 끝났습니다.
아주 깊이 깊은 솥의 밥을 푼 지우씨는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제일 많은 밥을 퍼봤을꺼예요.
허리가 아프고 많이 힘드신데도 할아버지,할머니들께
밝은미소와 경쾌한 목소리로 '맛있게 드세요'라는 인사를 잊지 않았답니다.
너무나도 이쁘고 사랑스런 모습이였답니다.
'작은사랑실천'에 함께 해주신 많은분들께....
저희 힘들어도 웃으면서 기쁘게 잘하고 왔습니다.
매번 행사를 마치고 돌아오면서 느끼는 안타까운 마음은...
앞으로 더 잘해야지 하는 채찍질이 돼곤 한답니다.
저는....이어진 다음 행사장에선 이미 지쳐버린 몸과 마음에 반녹초가 돼여버려...
시간을 즐기지 못하고 우리 가족들의 반가운 얼굴들을 보는걸로 행복했는데...
울 홈에 20대들의 깜찍발랄한 재롱과 함께하지 못한
가족들의 마음을 담은 페드라님의 글이 힘든 제 마음을 많은 위로를 해주더군요.
페드라님의 글은 아마 그동안 써오셨던 글중에 제일 감상적이지 않았나 싶어요,
페드라님...너무도 감동적이였답니다.^^
6월6일이란 날짜가 저에게 이렇듯 특별한 기억이 돼여질줄은 몰랐습니다.
행사 진행 2주간동안 몸과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지쳐가는 나를 느낄수가 있었답니다.
아마 이렇게 힘든시간일줄 알았다면 시작에 동참도 안했을꺼예요.
많은걸 생각하게 하고 또 그러면서 얻어진 것도 많은 귀한시간들이랍니다.
스타지우별지기님들..우리 너무너무 잘해냈어요.
긴장과 염려속에 살얼음 같은 시간들 속에 '내가 왜 이런 시간을 보냐야 하나??' 하는 마음이 너무 컸기에...
모든행사가 끝난 지금 솔직히 희비가 엇갈리는 기분이랍니다.
그동안 생각만 해도 답답한 가슴이 "쉥~ 뚫어져 버려 홀가분 하기도 하고요
'스타지우'는 '스타지우'만의 특색으로 잘해나갈수 있게 항상 보이지 않게
뒤에서 묵묵히 그자리 지켜주시는 우리 별지기님이 모두 같은 마음으로 뭉쳤다는게..
더 든든한 의지가 된답니다..
그 어느 홈이든 각각의 특색이 있기에 얼마나 많은 노력을 각자 홈을 위해 애쓰십니까.
아마 끝없는 노력을 하면 모두 좋은 일들이 많아 질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스타지우의 가족들과 함께하는 많은 시간들이 습관속에 들어있을꺼예요.
저의 이쁜 인생관으로 만들어야지요.
긴장된 시간들 속에 몸과 마음이 지쳐있을 운영자님..그리고 작은사랑실천팀들
정~~말 그동안 몸고생..마음고생 많으셨습니다.
우리 잘해냈잖아요. 그리고 우리 그안에서 얻어진 것들도 많으닌까...
힘드신 많은것들을 잊으시고 좋은것들만..생각하기로 해요.
저도 빨리 잊기위해서 노력할께요.
그리고 먼나라에서 오신 디알제이씨님....
돌아서는 모습이 너무나 외롭게 보여서 마음이 너무 아팠답니다.
그래도 우리가족들에게 큰 기쁨을 줬고 용기와 힘이 돼여주셨다는거 알고있나요.?
아~주 큰 힘이 돼주셨답니다. 감사하구요.그리고 고맙습니다.
허전한 마음에 우리스타지우별지기님들의 사랑을 가득담아
조금은 채워지길 바래봅니다.
지우씨를 사랑하는 스타지우 가족들은 배우 최지우안에서 이렇게 이쁜모습과
또 다른 삶의 이야기를 차곡차곡 쌓아나갑니다.
좋은사람들과 좋은 인연을 맺게 해준 지우씨 고마워요.~
'진정한 배우 최지우'로써 더 크게 비상하는 날들을 소원하며 지켜보는
스타지우인들이여...그동안 정말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많은 사람들을 안아주고 싶은 날이네요.
스타지우별지기님...사랑합니다.그리고 항상 늘..아주 많이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