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오늘 깜짝 놀랬어요.긴장이 되면서..
그리고 조금은 지우님에게 누가 될까봐서 노심초사 했었답니다.
이제는 주변의 극성이 끝났나보다 했더니..또 시작!! 휴~우
이젠 얼마남지 않은 우리의 사랑하는지우님의 생일을 마음껏
축하해주고 기쁘게 해주는 일만이 남아있는 줄 알았는데..ㅠㅠ
또 다시 지우님과 스타지우를 흔드는 글에...
이것이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이란 말인가..하는 생각에 너무나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그동안에 사랑이란 마음의 글로써 온갖 '미사어구'로 달콤했던 사람들이..
조금의 인내와 불편한 마음 조차도 참아내지 못하는걸 보고
씁씁한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다시 한번 이곳 스타지우 가족들의 현명함과 실천하는 사랑에 감동 받았습니다.
역~시 현주씨께서 실망시키지 않는군요.
님의 대처하시는 방법에 놀랄 뿐 이네요.
지우씨를 위해서 움직일줄 아는 스타지우 사람들...
성숙된 팬들의 모습의 표본이란 생각이 듭니다.
요즘 나를 계속 감동시키는 스타지우님들..
그리고 현주님...너무나 멋집니다.
지우님의 바람막이를 훌륭히 해내는 스타지우님들..
그동안 작은 오해를 하기도 했지만 이젠 오해 안할께요.
주변 팬피의 흔들림에 상처를 받지 말기를..
님들의 실천하는 사랑의 끝은 분명 나타날겁니다.
저도 님들 처럼 지우씨를 위해 한걸음 뒤에서 바라보겠습니다.
이곳이 있어서 너무나도 든든한 눈팅팬...
기여코 두번째 글을 올리게 만든 님들 멋져요.
스타지우 여러분...오늘 하루 힘드셨죠~~
제가 화~이~팅 불러드릴께요.
힘내세요!!!!!^^운영자님...멋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