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그들을 기억하며... - 아날 21 - 2회 -

조회 수 3137 2003.05.19 11:40:31
운영자 현주


*오늘 날씨가 무지무지 좋네요~~
좋은 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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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꽃신이※

2003.05.19 11:51:16

우왓! 내가 좋아한말... 날 사랑하니까... 날 떠날수 없어요.. 움하하..^^;;;;;;;;;;;;;
멋쩌요~옹..^^
매운탕도 너무 맛있어 보인다눈... 배고파~앙..ㅠ.ㅜ

정아^^

2003.05.19 14:03:40

아... 극장 명장면이군요....
넘 가심이 아파서 같이 따라 울었던 장면... 흐미..
이제 곧 민철과 연수는 행복해지겠죠?
현주언니.. 고마워여~ 바쁜데두 올려주시공...

팬

2003.05.19 14:18:06

흐미~아픔을 속으로 삭히는 극장장면 두분 연기가 돋보이네요..

프레지아

2003.05.19 14:45:19

현주님 수고 많으세요..
잘 보고 갑니다~~^^

달맞이꽃

2003.05.19 18:15:35

현주님 ...
오늘도 아룸다운 아날을 기억할께요 ..넘 이쁜 두사람이예요 .그쵸? 후후후~~수고했어요 ...^*

온유

2003.05.19 19:19:50

현주님,요즘 진실에다 아름다운 날들
리바이벌까지 ........지우씨 화면으로 나마
자주 뵐수 있어 좋아용~~~고맙다눈~~~

영아

2003.05.19 22:53:14

현주님 ...울 연수와 민철이....저 장면 보면서..너무 너무 가슴 아파했던 기억이 나네요...
두 분 연기도 너무 좋아구요...^^ 현주님 항상 감사합니다....좋은 밤 보내시구요...항상 건강하세요...^^

봄비

2003.05.20 01:12:27

우와하고, 깜찍한 그 다음이 뭐라고 기억의 .
이 아줌마의 비극이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수고하는
현주씨에게 감사해요.
오늘따라 아부가 너무 심하다
나 왜 그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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