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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에 이어..신비의 옷을 벗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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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
2001-09-05 |
5754 |
471 |
흐흐.. 드뎌.. 신비가.. 옷을 벗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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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
2001-09-05 |
57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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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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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링겔 |
2001-09-05 |
6291 |
469 |
보드 작업 마쳤습니다..이제 글쓰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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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1-09-05 |
6844 |
468 |
흐흐.. 나.. 나날이.. 컴실력이.. 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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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
2001-09-05 |
56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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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가 병헌씨네로 되돌아 갑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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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헌씨네 |
2001-09-05 |
4482 |
466 |
기다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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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 |
2001-09-05 |
4542 |
465 |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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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이 |
2001-09-05 |
4504 |
464 |
좋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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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경이 |
2001-09-05 |
4947 |
463 |
보이는 그대의 모습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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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 |
2001-09-05 |
4763 |
462 |
사랑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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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 |
2001-09-05 |
5222 |
461 |
정모참석자명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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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1-09-05 |
4353 |
첨에는 춤은 도사지만 연기는 어색했는데~~^^
글구... 둘다 옳은 얘기예유~~~
왜냐믄...
모든 인간행위 밑바탕에는
'돈의 법칙'이 작용하고 있고, 그 위에 '성(性)의 법 칙'이 작용하고 있어유~~
'돈의 법칙이 작용' 한다는 것을~ 세상에나~~~ 흑흑흑~~~ 엉엉~~
저는 작년에야 비로소~ 생후 처음으로~ 깨달았어요~~~
해탈한 것이쥬~~~ 작년에야 비로소...
이렇게 어리석을 수가...
좀더... 일찍... 아주 일찍~ 깨우쳤다면~~~
요로코롬 인생을 낭비하지 않았을 텐데... 후회막쉼~``` --__--;;;;;;;;
왜냐면...
권력, 명예, 부귀, 직업, 사랑, 결혼, 가정, 우정, 성격, 우월감, 열등감, 솔직함, 순수함,
범죄, 탈선, 취미, 배짱, 인기, 희생, 자신감, 거짓말, 추진력, 주도권, 건강, 장수, 효도,
화목, 존경, 여가, 여행, 선물 자존심 등등등......
계획... 실천... 행복에 이르기까지...
인간사 모든일에... 돈의 법칙이 작용한다는 것을 작년에사 비로소 깨우쳤으니까요~~~
운명은... 그 사람의 행동은...
'돈의 법칙을 분석하면 알 수 있다'는 것을 작년에야 비로소... 알게 되었으니~~ 캬~~ 슬프당~
가장 중요한 점은
'돈'이 아니라 '돈의 법칙'이라는 것이에요
착각하면~ 도로아미타불~~~
관상, 수상, 골상, 사주, 토정비결, 점, 부적, 불공, 기도, 풍수, 예언등 모든게 부질없는 짓이지요...
왜냐면... 안맞으니까요~
어리석게도... 그토록 중요한 것을 이제사 깨우치다니...
그나마... 늦게나마 깨우친게~ 다행이지요
늦은 해탈 ?~~~ 쩝쩝~~
한밤중에 요상한 입체조 했시유~~ 휴휴~~~
도사님들 앞에서 주름잡아 미안합니당~~~
이제 막 깨달은 초보니께~~
이쁘게 봐주세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