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미팅 사진 슬라이드

조회 수 3162 2003.05.08 00:01:12
코스
         스타지우..코스
Les Pas -신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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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팬

2003.05.08 01:49:10

지우 그녀가 사랑스럽습니다..
코스님 좋은밤 되세요.~~

sunny지우

2003.05.08 03:48:57

생일케잌을 앞에놓고
눈물이 그렁그렁한 지우-그녀의 모습이
눈에 선하구나..
코스 오늘도 변함없이 수고했어요..

꿀

2003.05.08 08:29:49

궁금증 발동~~ㅎㅎ
코스렐라님~ 우째 여태까징 한번두 12:00:00 정각에 못 들러오신 검니까 ?
쪼끔~ 기대했는딩~~~
12시가 지나면 화려한 드레스도 순식간에 사라지는뎅~~~^^
고럼~ 앞으로 지가 12:00:00 정각~ 땡에~
감히 도전장을 준비하고 있겠슴당~~~
~~ 지도 꿀렐라가 되고 싶어용~~~ㅋㅋ

꿈꾸는요셉

2003.05.08 12:57:22

지우씨의 눈가에 맺힌 눈물이.. 곧 흘러내릴 것만 같네요.
이번 우리들의 만남 또한 그녀의 마음에 감동으로 남는 시간이 되길....
언냐 고마워... 잘 보고 갑니다. 휘리릭~~~~~

※꽃신이※

2003.05.08 13:57:27

그때.. 그감동이 다시..^^
우아.. 그러고보니까.. 조금있음 벌써 1년이네요..
꽃신이가 이곳, 스타지우가족이 된지..벌써 일년..^^
1년동안.. 이렇게 많이 사랑할수 있게 해주셔서.. 지우언니한테 엄청 고마워해야겠따..^^
코스언뉘~ 예뻐요~옹..^^

달맞이꽃

2003.05.08 18:07:50

코스님 ...
그때에 감동에 여운이 다시 되살라 나는군요 ..
눈물 짓던 지우님에 모습을 보고 가슴이 벅차 울지 않으려고 얼마나 속으로 참았는지 ...후후후후~~울달이 옆에 있었거든요 ..ㅎㅎㅎ 처음보는 식구들 하고 첫 만남에 설레임도 아직 간직하고 있담니다 .그 맘은 영원히 변치 않고 가지고 가려 합니다 ..얼마남지 않은 오늘이 행복하게 마무리 되길 바람니다 ..노래 참 좋군요 ^^*

마눌

2003.05.08 21:45:44

보면 볼수록 사랑스런 지우님의 모습을 보니
그 날의 감동이 되살아나네요.
렐라언니~~~ 땡큐~~~
참.
12시.땡!!!하면 나타나는 사람들 (벼리, 꿀님) 이 생겨 언니가 외롭지 않겠어요.
저도 동참해볼까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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