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 자리에 서 있는 사람들

조회 수 3177 2003.04.15 00:05:55
코스

                    

사람과 사람 사이도 때론 귀찮지만 노력이 필요할 때가 많이 있죠.
다른 사람의 입장으로 생각하면서....
요즘 저에게 가장 적절한 충고가 아닐까 합니다.
항상 후다닥이 생활신조가 되어버린지 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꿈꾸는요셉님 손때가 묻어있는 뽀샵 잘쓸께요.
언제나 부담없이 꺼내어서 써도 노하지 않을꺼쥬~~~^^
목록
수정 삭제

댓글 '3'

★벼리★

2003.04.15 01:33:43

코스렐라님 작품인데도 드리밍요셉딱 박혀서 마치 요셉언니 작품인것 같아요..으하하~
코스렐라언니 좋은밤!!

달맞이꽃

2003.04.15 09:20:38

마음과 몸이 따로 놀때가 있어요 ..나도 인간이기에 그사람에 대한 배려를 소중히 생각을 합니다 ..마음이 멀리 떠난 사람도 처음 초심에 그 정을 잊지 않으려고 하지요 ...각자에 길이 있고 만남이 있고 부대끼는 일이 수 없이 많지만 내가 이곳에 첫 발을 디딜때 처럼 변치 낳으려고 해요 ..사랑은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변하는 것이 아니기에 ...코스님이 왜~이글을 썼는지 알것 같기에 몇자 긁적여 보았어요 ㅎㅎㅎㅎ존날 되시고 오늘은 봄바람도 아주 구엽게 살랑인다고 하네요 ...당신에 각선미를 뽐내기에 적절한 날이란 거쥬 ㅎㅎㅎㅎㅎ^*

지우님팬

2003.04.15 09:46:07

호주패션쇼 의상이 너무 아름다웠었어요.
앙드레김 패션쇼를 볼때 마다 다른분들과 비교를 하게 되지만....
그 누구도 우리지우씨 보다 못하다는게 제 생각이랍니다.ㅎㅎㅎㅎ
코스님 신나는 음악을 들으면서 우아한 지우씨 감상할렵니다.
님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15197 조심스런 마음으로.........^^ [7] 운영자 현주 2003-09-18 3162
15196 오랜만에..... [3] 김문형 2003-09-17 3150
15195 엽기적인 버스 기사 아저씨의 싸움 [2] 세라 2003-09-17 3131
15194 나 답다는거~ [4] 목련우리 2003-09-17 3257
15193 [re] 권상우씨가 자신의 팬클에 남긴 글 [3] 운영자 현주 2003-09-17 3114
15192 [re] 소녀도 원하오.......... [12] 운영자 현주 2003-09-17 3166
15191 달맞이꽃님만 보시와요. [10] 찔레꽃 2003-09-17 3244
15190 이렇게라도 스스로 위로를 받으러 하오니... [4] 아뒤 못 밝힘 2003-09-17 3286
15189 ▲연예가 소식▲ 비비안리 2003-09-17 3173
15188 상대역이 권상우씨로 확정이 났는가요?? [14] 눈팅팬 2003-09-17 3189
15187 드라마 '아름다운 날들' 日서 대박예감 [3] 자유의여신 2003-09-16 3542
15186 [동영상]2002 백상예술대상 축하연에서의 윤감독님 인터뷰 [3] 자유의여신 2003-09-16 3122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