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지 않은샘..

조회 수 3137 2003.04.12 03:34:04
마르시안
마르시안 검색해보면 애매 모호하게 정확히 몰라는데..드디어...

더 자세히 추리 해보면 생명수 활력소 성스러운 성배

아마도 겨울연가에 용준님이나 지우님 예사 주인공들이 아닌듯..

얼마 만큼 권세가 주어졌을런지 ....................................

그리구 저 동아리에 남자 최지우 있습다...ㅋㅋ쿠

진짜 실명이구. 80년생 대전에 사는 카 매니아...

언제 한번 보구 싶다...동생아...ㅋㅋㅋ

댓글 '2'

sunny지우

2003.04.12 21:40:17

마르시안님~
자주님의 글 보니 좋습니다.
늘 마르지않는 사랑이 넘치는 분이되세요...
새벽기도 하시느라 피곤하시죠?
감기주의 하시고요...

마르시안

2003.04.12 23:55:29

작은사랑실천모임두 해보면 나름대로 뿌듯한기색이 있을듯 느껴지는데... 이건두 마찬가지 약간의 중독기운이 있다는 사실 있지마시길....아무튼 놀라워라..! 우띠 내가 저별을 따다 줄게 하며 여인에게 반지를 주는 그 아이 참 좋다....그여자는 이렇게 이야기 하죠... 예전이 삐돌이 매일 뻥만 꾸면서... 대사가 뻥돌이로 ................... ㅋㅋ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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