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기억속의 그날들

조회 수 3118 2003.04.11 10:01:32
자유의 여신




이 장면을보면서 내 온몸을 쓸어내리는 아픔을 느끼면서 보왔었는데...
연수와 유진그리고 은수로....
우리에게 아름다운 감성을 느끼게 해주었던
지우씨의 연기가 너무도 그리운 오늘이네요.
다음 작품은 어떤 이름으로 우리들의 기억속에 남아줄련지....
지우..그녀가 너무도 그립습니다.
지우...그녀의 연기가 너무도 그립습니다.


댓글 '2'

달맞이꽃

2003.04.11 11:35:50

그러게요 .후후후후~~~
이렇게 비오는 날이면 겨울연가에 유진이가 아날에 연수가 피치에 은수가 무지 그립습니다 ..아직도 많은날을 그리워 할것 같습니다 ..보고 싶어도 그녀에 얼굴은 너무나 먼데 있군요 ..잡고 싶어도 그녀에 손은 너무 멀게 있습니다 .하지만 위로하며 삽니다 그녀는 항상 내 맘에 있으니까 .......그렇게 나와 같이 숨쉬고 있으니까 ..고맙습니다 .노래와 글이 오늘따라 마음에 와 닿습니다 ..님에 마음과 공유한 때문이 아닐까 .....행복하세요^^*

김문형

2003.04.11 19:54:54

여신님.
너무나 기다려서 이젠 지우씨를 부르지도 못할거 같아요. 이제 기력이 다했나봐요.
아침엔 연가에서 유진이를, 오후엔 아날에서 연수를
시간 맞추어 보느라 바쁘네요.
우리가 이리도 그리워 하는걸 지우!
그녀는 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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