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님께 고마움을 ,,,

조회 수 3168 2003.04.10 23:32:38
소리샘


겨울연가 사람들  소리샘 회장입니다
그동안 정말 고마웠습니다

바로 이 사진이 지우님 사인에 들어갈 사진입니다
현주님 덕분에 지우님 사인 받아 겨울연가 사람들 책자에 넣게 되었습니다
여러번 귀찮게 전화 드렸는데 한번도 싫은 내색없이 친절하셨던 현주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희들 4월 24일 출판 기념 모임에 현주님 초정하고 싶은데
상황이 어떠신지요
그리고 책도 꼭 전해 드리겠습니다

제가 개인 적으로 지우님을 이쁘게 봤던 작품은 [아름다운 날들]에서 였습니다
그땐 아날 보느라고  배용준님의 호텔리어는 안봤었지요
겨울연가 덕분에  지우님과  용준님 동시에 좋아할 수 있었답니다
영원히  지우 = 유진    용준= 준상이로 기억하겠습니다

아직도 겨울연가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댓글 '2'

sunny지우

2003.04.10 23:46:21

겨울연가 사람들의 소리샘님 반갑습니다.
저희홈을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도 님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출판하시게 된것들 축하드리고요...
자주오셔서 좋은 글도 남겨주시고 ...
서로 좋은 교류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운영자 현주

2003.04.11 08:39:10

안녕하세요..^^ 제가 작은 도움이라도 되엇다니 오히려 제가 더 기쁘고 고맙네요.. 지우님께서 아마 작품활동을 하고 계셨다면 직접 자리를 만들수도 있었는데 아쉽네요..다음에도 또 기회가 있겠지요..겨울연가가 우리안에 오래도록 살아있다면...^^ 제가 출판기념회에 참가할 자격이 있나모르겠지만 초청해주신다면 꼭 참석하겠습니다. 어떤 책일지 너무너무 기대되네요..^^ 이렇게 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리고요..앞으로도 좋은 교류 계속 될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5496 이번만은..꼭 이루어주소서 [1] 꿈꾸는요셉 2002-10-04 3197
15495 그리고...침묵... [7] 미혜 2002-10-18 3197
15494 그녀의 애인들...박중훈... [6] 아린맘 2002-10-30 3197
15493 딸~랑..남은 달력 한 장.. [3] 초지일관 2002-11-05 3197
15492 바다언니 생일 추카해용 [3] 바다보물 2002-11-18 3197
15491 시 감상하세요. [2] 토토로 2002-11-28 3197
15490 감기 조심하세요~~!![슬라이드] [7] 코스 2002-11-30 3197
15489 드뎌!! 지우씨 영화 소식이 들리네여~~^^ [3] 자유의여신 2003-04-16 3197
15488 무지무지 짧은 앙드레김 패션쇼에서 지우님 VOD - 1 [1] 운영자 현주 2003-06-21 3197
15487 미녀가구 "스타퍼니처" [1] 지우사랑 2003-10-08 3197
15486 오늘은 와인데이!!!!!!!!!!![눈팅이가 여러분께 드립니다]^^ [3] 눈팅 2003-10-14 3197
15485 101 drama - location filming [4] ^-^ 2003-10-14 3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