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내 주변의 많은 것들이 내 마음을 꽁꽁 묶어 놓아
숨쉬기 조차도 힘들었어요.
복잡한 마음에 대하여 숨어 있기 싫어서인지...지쳐서인지...
제 마음이 집 밖으로서성이기도 해보면서 외출을 많이 했답니다.
조금은 사람들 밖으로 떠나보려고도 해보고.....
나에게 맞춰보려고 했던 못난 구석을 한번 돌아보기도 하면서 말이예요.
이제는 그런걸 다...벗어 버리면서....제자리로 돌아왔어요.ㅎㅎㅎ
오랜만에 제자리로 돌아온 마음이여~ 고맙다.
너무나도 홀가분해진 마음에...이제는 주변의 시간들을 즐기면서 보내렵니다.
코스의 고민이 끝놨쓰여!!!!!
신나는 음악과 함께 스스로 자축해봅니당.
달맞이언냐....나랑...같이 놀~자~~아~~!!^^
달맞이 언니는 나이가 있는 관계로 지금쯤 꿈속을
다니실거 같구. 조금이라도 젊은 나랑 놀지뭐.
누가 울 코스언니 맴을 이렇게 심란하게 한겨!!!
잡히면 가만 안둔다~~~~~잉!!
이제 고민하지 말고 예전의 렐라로 돌아가요.
알았죠? 여기 언니의 팬들이 얼마나 자리비우면 안돼요....언니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