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늉하세욧~~ 어키왔답니당 이게 얼마만이지...
그동안 중3이라 그런지 생각할께 넘 많아서 머리가 많이 복잡하였답니다.
그래두 이케 다시 왔쑤니 반가워 해주세용~~
=33 요즘 학교생활이 즐겁긴 한데 일년이면 고등학교에 간다는 생각에
생각할께 참 많이 있네요...
머리도 복잡하고.. 거기다 또 가슴도 답답하고 -33 왜이런지.
하지만 오늘을 끝으로 다 지워 버릴려구요~!
이제 3학년 첫시험이 얼마 안남았는데 많이 긴장두 돼긍 떨리네용~ㅋㅋ
그래두 .. 그렇게 방황하는 동안 스타지우 꼭꼭 들어 와봤답니다..
모처럼 기분좋은 기사가 하나 있네요~
여름 향기 출연하신다고?요 정말 기분좋은 기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