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너무 너무 미안한 마음과 함께 수고하셨다구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아침에 꽃신이 서울 온다구 해서
정말? 정말? 하다가 혹쉬 만우절? 이라는
생각까지 한 제가 여러분께 너무 미안해 집니다.
이실직고 하면 사실 첫달 말구는 그 담에 회비두 안냈어요.
아까워서가 진짜 아니구요 정말 자꾸 잊어버려서....
정팅날 밤에 생각 났다가 낼 꼭 해야지 하구는 또 .. 그놈의 치매땜에.
언니들 동생들 뵐 낯이 안서는데 담에는 커피 한잔이라두
꼭 쏠께요~
첨엔 열쉼히 참여 한다구 했는데 점점 뒤처지는 저를
용서하시구요 담에두 놀아줘요..
-밤 10시 30분이지만 회사에서 정산중인 여니(핑계아님)-
아침에 꽃신이 서울 온다구 해서
정말? 정말? 하다가 혹쉬 만우절? 이라는
생각까지 한 제가 여러분께 너무 미안해 집니다.
이실직고 하면 사실 첫달 말구는 그 담에 회비두 안냈어요.
아까워서가 진짜 아니구요 정말 자꾸 잊어버려서....
정팅날 밤에 생각 났다가 낼 꼭 해야지 하구는 또 .. 그놈의 치매땜에.
언니들 동생들 뵐 낯이 안서는데 담에는 커피 한잔이라두
꼭 쏠께요~
첨엔 열쉼히 참여 한다구 했는데 점점 뒤처지는 저를
용서하시구요 담에두 놀아줘요..
-밤 10시 30분이지만 회사에서 정산중인 여니(핑계아님)-
힘드시겠어요.오늘이 만우절이라 그런 오해를 하실만도 하네요 ㅋㅋㅋ.담에 저하구도 같이 놀아요.
집에 조심해서 귀가하시구요.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