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그날이군요...

조회 수 3118 2003.04.01 09:08:06
온유

4월이 시작되는 첫날입니다.
부산은 어제 오늘 날씨가 흐립니다.
소외된 이웃을 한번 돌아볼수 있는 작지만 소중한
우리 가족들의 모임에 함께 할수 없음이 아쉽군요.
수고하시는 언니,동생 여러분 모두 모두 알랴뷰임다.
제몫까지 해준다는 문형언니 말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밥주걱 두개들고 있는지 다른분들이 꼭 감시해주서용~~~수고하시구요...


        
        


        



댓글 '8'

그린

2003.04.01 13:52:06

여긴... 일만 아니라면.. 밖으로 나가 따뜻한 햇살을 즐기고 싶을 만큼 화창한 날입니다.
좋은 뜻으로 가족들이 모이는 날이란걸 아나봐요..^^
온유님... 좋은 하루 되세요..

찔레꽃

2003.04.01 15:16:32

어머나...
그날이 오늘인가봐요.^ ^
화창한 날씨라서 다행이에요
참여는 못했지만 마음만은 보내드립니다.
수고하신분들...
님들이 작은 사랑의 실천이 따뜻함으로 다가오네요.
온유님...그린님...행복한 하루 되시길~~~^ ^

★벼리★

2003.04.01 17:22:39

온유언니 몫까지 문형언니 열씨미 하셨으요..ㅋㅋ
걱정 붙들어 매세요..^^

달맞이꽃

2003.04.01 19:47:24

온유야 ..오늘 문형이 욜심히 했단다 ㅋㅋㅋㅋ나가 증인이여 현장에서 직접 봤당께 ㅋㅋㅋㅋ열심히 한 언니들 이쁘징 ? ㅎㅎㅎㅎㅎㅎ엉릉~~언니들 .동생들 .팔.다리 허리~~호 ~~해주거라 ㅎㅎ

김문형

2003.04.01 21:16:34

온유야.
언니 거짓말 안해. 네 몫가지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어땠는지 모르겠네.
다른 가족들도 못온 가족들을 위해 열심히 했단다.
온유가 다음에는 언니 몫가지 할거지?

봄비

2003.04.01 22:14:47

오~매
온유씨~~~~~
오랫만에 인사하지유.
잘지내고 별일없지유
오늘 우리 가족들이 너무 수고한것같아
정말 미안한 하루다 그~치
그럼 온유도 잘자

바다보물

2003.04.02 00:11:07

온유야 다음에 울온유가 함께한다면 더 기뿔텐데...
마음 여린 온유 펑펑 울까 걱정이네
언냐는 온유랑 같이 할 시간만 기다릴게

sunny지우

2003.04.02 00:24:08

온유 ~
나중에 함께 할 수있는 날이 오겠지?
기도 많이 해주었지?
늘 멀리 있음을 아쉬워하며...
유리상자의 음성처럼
온유의 마음을 받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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