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토요일..^^

조회 수 3115 2003.03.29 12:26:38
※꽃신이※
우아~ 오랜만이네요~^^
조금더 깊이 들어가볼랬는데.. 이러다 글올리는법 까먹을까바, 중간점검차 이렇게 글올려요~^^;;
아직.. 안까먹은거보니.. 내머리가 그리 단단한거 만은 아닌듯..^^

2003년 모 현주님의 컨셉이.. 지적인거랬죠?
나 꽃.신.이. 그.. 모 현주님의 추모자로서, 그컨셉 따라할라구 바둥대는 중이랍니다~^^
뭐하냐구요?
지적인여자가 될라구 스터디 중이죠~
진희의 예쁜사진들이 좋아서 포토샵에 뛰어들고,
오뎅이의 홈페이지에 놀라.. 이번엔 홈페이지에 발을 들여 놓았답니다.^^
왕 따라쟁이죠~
따라쟁이 꽃신냥~^^

근데.. 근데.. 너무 어렵네요~^^;;
이제 겨우 6일째.. 오빠가 오는바람에 집에선 컴터하기도 힘들구..
애공.. 언제나 완성되려나~ㅋㅋ
2003년이 꽃신이가 20살, 즉, 성인이 되는해인거 아시죠?
올생일이.. 꽃신이에겐 아주 크~은 의미랍니다~^^(꼭 미역국을 먹고 말리라..)
그래서.. 그생일에 맞춰서 홈피오픈할라는데..
근데.. 생각보다 빨리 만들어 질것 같기도 하네요..^^

하.여.튼!
좀 지적인 여자가 되기위한 첫번째 프로잭트..
임무 완수하면.. 다시돌아옵니다.^^
부디.. 내 홈페이지 주소와 함께 돌아오길 기도해주세요~^^;;

그럼... 모두들.. 맑은 토요일되시구요,
아, 지우언니 상탄거 축하하구요..^^
그리고.. 그리고.. 늦었지만.. 정말 너무 많이 늦어서.. 말하기도 미안하지만..
나의.. 엄마를 자처하신 달맞이꽃언니...
정옥엄마~ 생일 대빵많이 축하해요... 진짜루.. 정말루요..^^

모두다~ 사랑합시다~^^

꼬랑쥐 - 노래는 러브레터의 안드레아 테마랍니다.^^
누가... 이게 좋대요~^^

댓글 '4'

달맞이꽃

2003.03.29 21:05:21

정옥엄마 ..대빵 많이 행복했응께 걱정말기 ㅋㅋㅋㅋ알찌~~~본론으로 돌아가서 울딸 니까지 보태냐 ? ㅎㅎ집에 있는 딸들도 다아 우아 찾느라고 조ㅓㅇ신 옵구몬 ..에공~~울꽃신이까정 우아를 찾네 ....몬살아 ~다들 무슨 조환지~~고냥 ~생긴대로 살면 안되냐 ㅎㅎㅎㅎ우아 찾다가 여러사람 거시기 되드몬 ㅋㅋㅋㅋㅋㅋ수원모시기 아지매가 지금 심각하잖여 ㅋㅋㅋㅋㅋㅋ꽃신아 엄니는 자연 그대로인 울달이 더어 사랑스럽다눈 ㅋㅋㅋㅋㅋ고집부리고 우아를 기꺼이 찾는다면 엄니도 할수 옵지만 꽃신아 ~~~~엄니말 알아들었제 ㅎㅎㅎㅎ글구 미역국은 엄니가 끓여줄께 ..기회를 달라눔 ㅋㅋㅋㅋㅋ자처한다는 말이 오늘은 슬프게해 ..나를 ..흑흑~~~~~미안해 ~항상 ㅎㅎㅎ그랴도 용서하고 ..울꽃신이 언제나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있기를 엄니 ..소망하고 기도하마 ㅎㅎ꽃신아 증말로 증말로 .사랑한데이~~~^*

온유

2003.03.29 22:23:35

꽃신아 정말 오랜만이지.
글을 보니 여전히 씩씩하게 잘 살구 있구나.
홈페이지 도전이라.......멋지게 성공하길 바래...
아~~~~그*의 안드레아,안드레아~~~
수원 모시기 아짐땜시 우리 젊은 아그들까지
물든겨.......노래는 좋네~~~~~

코스

2003.03.29 22:42:57

울 꽃신이...꽃신아~~꽃신아~~!
올매나 부러보고 싶었는디...미워할꺼얌...칫!ㅎㅎㅎㅎ
울 꽃신이가 2003년에 계획을 지적으로 잡아서 열심히 하고 있다니...
언니가 무척 기쁘넹....꽃신이 홈피 기대할께...멋지게 오픈하는 날 멋진 축전을 들고 달려갈께....꽃신아...언제나 삶을 열심히 사는 너의 모습이 아름답다.^^

바다보물

2003.03.29 23:31:25

애정아 나도 홈피 무지 기대하마
얼마나 멋있을지 지금부터 기대만땅 이라눈
즐거운 주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641 현주가 이번 팬미팅에서 가장 속상한건...... [12] 현주 2002-06-10 3100
640 지우씨!!!! 생일 축하~해요~ 정바다 2002-06-11 3100
639 마음따뜻한얘기들... [2] ※꽃신이※ 2002-06-14 3100
638 이탈리아 토티가 레이저에? 붉은 악마가 '마징가 Z'인가? [4] 현주 2002-06-21 3100
637 '코스트 하트 포르 더 바트 애트(Kost gaat voor de baat uit)'... [1] 토미 2002-06-22 3100
636 ☆★발이없는새★☆ 천년의후에 2002-07-08 3100
635 아린님.현주님.미혜님 [5] 선주 2002-07-13 3100
634 운영자님들 홈페이지 만들고 나서의 홈계정 문제 좀 물어볼깨여.. [1] 지우님 팬 2002-07-16 3100
633 난 아직 거기에 없다 [8] 찬희 2002-07-17 3100
632 겨울연가 새로운사진 (하얀연인들) [5] 진주 2002-07-20 3100
631 유진을 그리워하며..20탄 [7] 천년의후에 2002-07-21 3100
630 질문이요~ [1] 포포리 2002-07-24 3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