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쫌 한가롭네요.

조회 수 3175 2003.03.21 11:07:12
여니
왠일로 조용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회사가 바빠야 좋겠지만 그래두 가끔 이런날두 있어야
스타지우에 글도 남기고 하겠죠?
휴식기에 계신 지우님도 궁금하지만
더욱 반가운 소식을 주면서 짜짠 할라구
꼭꼭 숨어 계신 걸 거야요....
월매나 놀래줄라고 그라시는지 오늘은 어째 더
기다려 지네요~



댓글 '5'

봄비

2003.03.21 17:59:50

잘 지내고 있지
본지도 오래됬네 그~치
그럼 즐거운 저녁 보내고....

온유

2003.03.21 18:06:15

여니님 하이~~~~~~
회사일루 많이 바쁜가봐요.
그래두 이렇게 짧은 흔적이라두 자주 남겨주시와요.
즐거운 저녁 시간 되시구요^^

달맞이꽃

2003.03.21 18:40:34

글쎄다 ㅎㅎ올매나 우리를 놀래 키려고 그러는지 ㅎㅎ우리지우씨 넘 깜찍하지 않냐 ㅎㅎㅎ여니~~~좋은소식 들리드만 ㅎㅎ힘들진 않니? 먹고 잡은것 있으면 언제든지 달맞이 콜 하그라 ..맛난것 이쁜것 많이 보고 알찌^*

코스

2003.03.21 20:38:27

여니님...오랜만이네요.
안보이는 동안 좋은 소식이 들리던데..축하해용..ㅎㅎㅎ
꽃샘 추위에 몸 건강 잘 챙기세요.
머지 않아 나의 허리 싸이즈에 도전할 님의 모습이 귀여울 것 같넹...ㅎㅎㅎ^^

김문형

2003.03.21 23:50:42

여니야.
오늘에야 기쁜 소식을 들었어.
축하하구.... 그 아름다운 몸매가 망가져 어쩐다니...
그래두 예쁜 미시 여니!
건강에 신경쓰고 매일 행복하게 지내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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