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에 화가 나신 분들이 많군요...
전 그냥 넘 궁금해서...증말 어디다 묻고 말하고 싶은데..
할 곳이 없어서...용기를 내어 적었던 글인데...
제가 마치 지우씨를 음해하려는 사람처럼 여러분들한테 비춰지니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전 그녀를 뭐라 하는게 아닙니다
글고 그녀가 정말이라고 말하고 인정하면 전 정말 그녀의 행복을 빌고 박수칠 준비가 되어있는 팬입니다...
다만..그녀가 어느 루트로도 입장표명을 안하고 있음에도 그런 류의 루머가 돌고 있다는 걱정에서 한 소리였습니다...
제가 다들 저 같은 심정일거라 착각한 게 큰 잘못입니다..
제 글에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이곳에 심정적으로 그 둘이 잘되길 바라는 분들이 많으리라는 생각을 미처 못했습니다...
다시 오래된 눈팅족의 자세로 들어가야 되겠군요.....
그냥 지우가 어디에서나 연기자로서 한 여자로서 잘 되길 바라는 팬이 그냥 객소리 했다고 생각하십시요....
전 그냥 넘 궁금해서...증말 어디다 묻고 말하고 싶은데..
할 곳이 없어서...용기를 내어 적었던 글인데...
제가 마치 지우씨를 음해하려는 사람처럼 여러분들한테 비춰지니
뭐라 할 말이 없습니다...
전 그녀를 뭐라 하는게 아닙니다
글고 그녀가 정말이라고 말하고 인정하면 전 정말 그녀의 행복을 빌고 박수칠 준비가 되어있는 팬입니다...
다만..그녀가 어느 루트로도 입장표명을 안하고 있음에도 그런 류의 루머가 돌고 있다는 걱정에서 한 소리였습니다...
제가 다들 저 같은 심정일거라 착각한 게 큰 잘못입니다..
제 글에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이곳에 심정적으로 그 둘이 잘되길 바라는 분들이 많으리라는 생각을 미처 못했습니다...
다시 오래된 눈팅족의 자세로 들어가야 되겠군요.....
그냥 지우가 어디에서나 연기자로서 한 여자로서 잘 되길 바라는 팬이 그냥 객소리 했다고 생각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