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힘든 시간도 있었어요.
그러나 이젠... 실장님과 늘 같은 곳을 바라볼 수 있어 행복합니다.
가끔은 무뚝뚝하기도 하지만
그는 늘 내게 자신의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하니까요.
무릎아래 얼쩡이는 예쁜 아이들... <쌍동이랍니다>
실장님과 저의 모습을 골고루 닮은 우리 아이들...
며칠 전엔 바쁜 시간을 쪼개서 함께 여행을 다녀왔어요.
평화로운 자연속에 우리를 내어 맡기며...
지나온 시간을 뒤돌아 보며...
더 큰 사랑을 담고 왔어요.
우리의 모습을 사랑어린 빛으로 지켜봐 주신 님들...
걱정하지 마세요.
행복하게 잘 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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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들 땐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보니... 후회가 되는 것은 왜일까?
흉보지 말기...
그리고 딴지 걸지 않기...
그리고 다 같이 행복하기... 꼬~옥
어디서 사는지,....아푼지는 않대요?
남자아이들인가요 여자아이들인가요....
요셉기자님 소식 종종 부탁드려요 ㅋㅋㅋㅋ언냐 좋은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