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이를 우야노...

조회 수 3252 2003.02.07 13:32:24
nistelrooy
어제 학원끝나구 게임사러 용산가서
게임사구 핫도그먹구 집에 왔는데 지갑이 없내요.
흑흑....
돈도 카드두 문제지만 거기 전번에 지우누님한테 받은 친필싸인두
있었는데...
내이름까지 써주고 했는데....
많이 속상하네여...
여려분들은 지갑 관수 잘하세여...
글구 지우누나 싸인회같은거 또 안하나염?
싸인 다시 받아놔야지...



댓글 '3'

sunny지우

2003.02.07 21:08:23

너무 속상하셨겠어요.
귀중한 소지품을 잃어버린 다는 것...
니스텔루이 ...이름에 사연이 있으신지요.
독특하고 멋있으십니다.
자주 뵙기를..

★벼리★

2003.02.07 22:12:41

에구~ 지갑 잊어먹음 두고두고 아깝죠!
특히 돈주고도 못살 지우언니의 친필 싸인이라..;; 정말 아까우시겠어요..^^;; 그치만..전화위복으로 좋은일도 생기시기를..^^

바다보물

2003.02.08 08:14:28

에고 지갑을 잃어버리시다니.....
다음부터 지갑을 꼬옥 잘 챙겨서 다니세요
좋은 하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6386 지우씨를 사랑하는 분들과 다시 나눕니다. [6] 김년호 2002-04-29 3255
16385 대만잡지속의 아날 [2] 아날포에버 2002-04-29 3255
16384 우리 가족분들께...(마음에 작은 희망을 피우며...) [3] 하얀사랑 2002-03-30 3255
16383 질문있는데... [1] 혜리니 2002-03-26 3255
16382 드디어 막의 날.. 지우수현 2002-03-19 3255
16381 으악~ 송하권 2002-03-17 3255
16380 작가님 뭔가 착각을 하고 계신듯 하네요~! [3] 하얀사랑 2002-02-20 3255
16379 상혁이가 너무 ~~~ [9] 투명껌 2002-02-19 3255
16378 용준 예찬론 [1] sunny지우 2002-02-05 3255
16377 기분도 울적한데멋진거 하나올려야게써여,,지우사진아니라구구박하지마세여^^; [1] ★별★ 2002-01-27 3255
16376 옷과 조화를 못이루는 여성은 아픈 사람 [1] sunny지우 2002-01-24 3255
16375 Choi JiWoo childhood photos.... [1] Jake 2002-01-23 3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