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이죠? 스타지우식구들..
이렇게 여러분들께 다시 인사드리기까지 참 많은 시간이 걸린것
같네요... 반가워요.^^
전에 제 친구가 스타지우에 방문했을때 제가 잠깐 댓글로
글을 남겼었는데..기억하실 분이 계실지..
제가 이곳에 글을 남기지 않고 눈팅만 하고 있을동안
새식구분들도 많이 오셨구..
그리고 기존에 계시는 분들은 열심히..왕성히 활동하고 계시는걸
눈팅을 하며 제가 항상 댓글을 달고싶은 맘이 간절했는데.
섣불리 그렇게 하기가 싶지 않더라구요.
너무나 많은 시간을 그렇게 지내와서
이제는 정말 영원히 글을 남기지 못할꺼 같을꺼란 맘에..
두려워서 이제는 용기내서 글을 올립니다.^^
반가이..맞아주실꺼죠?
저를 모르시는 분들은 저를 새식구처럼 맞아주시고.
저를 그래도 아시는 분들은 반갑게 맞아주셨음 해요..
제가 과한 욕심을 부리는 건가요?ㅋㅋ.
전에 댓글달때는 로그인이 안되었었는데.
이제 되는걸 보니 기분이 좋네요.
제가 아직 이곳 스타지우의 식구이구나..싶어서..
암튼 이제 이곳에 댓글도 자주 달도록 하고.
글도 열씨미 올릴께요.
앞으로 조금씩조금씩 활동할려구요.
제가 이번에 고3을 올라가는터라.
활발한활동 하겠다는 다짐은 못하겠지만.
전보다는 열씨미 시간날때마다. 꼬박꼬박 이곳에 들어와서.
제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지우언니 모습 보고.
지우언니 생각도 하고...
그리고 여러분들과 같이 공감하고 지내고싶어요.
많이 부족한 저..이지만..
그래도 전보다 더 커진사랑으로... 용기내서 다가온 저에게
많은 힘과 용기 주세용^^
오랜만이죠? 스타지우식구들..
이렇게 여러분들께 다시 인사드리기까지 참 많은 시간이 걸린것
같네요... 반가워요.^^
전에 제 친구가 스타지우에 방문했을때 제가 잠깐 댓글로
글을 남겼었는데..기억하실 분이 계실지..
제가 이곳에 글을 남기지 않고 눈팅만 하고 있을동안
새식구분들도 많이 오셨구..
그리고 기존에 계시는 분들은 열심히..왕성히 활동하고 계시는걸
눈팅을 하며 제가 항상 댓글을 달고싶은 맘이 간절했는데.
섣불리 그렇게 하기가 싶지 않더라구요.
너무나 많은 시간을 그렇게 지내와서
이제는 정말 영원히 글을 남기지 못할꺼 같을꺼란 맘에..
두려워서 이제는 용기내서 글을 올립니다.^^
반가이..맞아주실꺼죠?
저를 모르시는 분들은 저를 새식구처럼 맞아주시고.
저를 그래도 아시는 분들은 반갑게 맞아주셨음 해요..
제가 과한 욕심을 부리는 건가요?ㅋㅋ.
전에 댓글달때는 로그인이 안되었었는데.
이제 되는걸 보니 기분이 좋네요.
제가 아직 이곳 스타지우의 식구이구나..싶어서..
암튼 이제 이곳에 댓글도 자주 달도록 하고.
글도 열씨미 올릴께요.
앞으로 조금씩조금씩 활동할려구요.
제가 이번에 고3을 올라가는터라.
활발한활동 하겠다는 다짐은 못하겠지만.
전보다는 열씨미 시간날때마다. 꼬박꼬박 이곳에 들어와서.
제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지우언니 모습 보고.
지우언니 생각도 하고...
그리고 여러분들과 같이 공감하고 지내고싶어요.
많이 부족한 저..이지만..
그래도 전보다 더 커진사랑으로... 용기내서 다가온 저에게
많은 힘과 용기 주세용^^
눈팅으로만 머무시지 말고 우리 친하게 지내요 후후후~수면위에서 아님 답글로라도 ㅎㅎㅎㅎ자주 오실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