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웠습니다.

조회 수 3181 2003.01.25 03:05:04
하희
잠시나마 채팅방에서 만난 분들....
반가웠습니다..
그 동안... 거의 6개월 이상을 뜨문뜨문 드나들었는데..
이제.. 징글거린다고 할때 까정..
껌딱지처럼 올랍니다...
반겨주실꺼죠?? 헤헤^^
.
모두 편안한 밤 되시구...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목록
수정 삭제

댓글 '6'

달맞이꽃

2003.01.25 08:17:52

호호호호~~우리식구가 다 되셨네요
쳇방까정 ㅎㅎㅎㅎㅎ자주오세요 ㅎㅎ오는사람 안 막습네다 ㅎㅎㅎ껌딱지처럼 ㅋㅋㅋ유머가 많으신 분같아요 ㅎㅎㅎㅎㅎ좋은날 되시고 자주봅시당 ㅋㅋ

바다보물

2003.01.25 08:42:05

하희님 어제 너무 반가웠어요 ㅋㅋㅋ
이제 잠수 안하실거죠?
잠수병 위험하다고 내가 그랬죠?
자주 보장 미카양~~~~

이지연

2003.01.25 10:10:53

하희님 어제 챗방에 들어가셨구나...
전 어제 못갔었는데... 이젠 완전히 수면으로 복귀하신거죠?... 그럼 담주 챗방에서 꼭 봐요..그럼 좋은하루보내요^^*

꿈꾸는요셉

2003.01.25 10:19:39

하희님 어제 오셨었군요...
제가 양다리를 걸치고 있어서... 정신이 왔다리... 갔다리... 했구먼요....
다시 정식으로 인사해요... "무지 무지 반가워요.." 그리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정유진

2003.01.25 12:44:57

ㅇ ㅔ혀...전 챗방않되서...못들어갓어요..현주누나가 도움을 줫지만..울집컴퓨터가 하도좋기에..않되더군요...앞으로 많이오세요..^^

온유

2003.01.26 02:25:59

하희님 정팅에서 많은 식구분들 만나셨겠군요.
저도 다음번에 같이 볼수 있으면 좋겠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738 웃는사자가...너무나 수고하시는 분들께..... [6] 웃는사자 2003-01-25 3183
12737 오늘 아침 내가 놀란 이유... [10] Jake (찬희) 2003-01-25 3121
» 반가웠습니다. [6] 하희 2003-01-25 3181
12735 이소은 & 변재원 - 우리 언제까지 [4] Jake (찬희) 2003-01-25 3148
12734 기사5... 준비하는 자.. 준비된 자 [9] 꿈꾸는요셉 2003-01-25 3199
12733 지우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따뜻한 움직임 [10] 코스 2003-01-25 3284
12732 안녕하세요... [2] 어색지우 2003-01-24 3174
12731 플라치도 도밍고가 부른 최영섭님의 ` 그리운 금강산 ' -동영상 [4] sunny지우 2003-01-24 3172
12730 지우-그녀의 사랑의 테마 [8] sunny지우 2003-01-24 3171
12729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8] 태희 2003-01-24 3155
12728 (기사)안재욱·김민·최지우, '용' 타고 할리우드 간다! [4] 눈팅팬 2003-01-24 3142
12727 자극 받음...보물언니 필히 보시오. [12] 온유 2003-01-24 3148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