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이는 무웠을 보는것일까요? 눈이 빛나는 그 무웠...
TV를 너무 오래 보면 피곤이 찾아와요...
그래도 보고싶은 그 누구를 생각하면... 벌떡 일어나는 곰돌이...
시간 있으시면 저랑 꽃 한잔 하실레요?
자고로 지금은 정보시대...
내가 죽였어요... 분데를 감아줬지만... 이미 늦었네요...
정말 아름다운건 그 흔적마져 아름다운거겠죠?
시간이 반쪽이 나면... 나도 작아져요...
가끔 화면속에 날 발견해요... 난 왜 이렇게 화질이 안좋죠?
내가 모르는것은 잼있게 두려워요...
내 조카 민기... 귀엽다는건... 참 좋은것같아요... (내 필름~!!! 헉~)
그림자의 그림자는 나인가? 하지만 어둠속에선 빛이 그려지지 안아요...
우와 멋있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