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예뻐요.

조회 수 3119 2003.01.22 11:55:47
맑은 눈물
와~~~~~~~~~우
스타지우가 넘넘 예뻐져서 기분이 좋아요.
(ㅎㅎㅎㅎㅎ 넘 기분좋다)
현주님, 미혜님 넘넘 수고 많이 했어요.
담에 만나면 안마해 줄게요(나 안마 잘해요).
(영어가 한글로 안바뀌어서 한참을 헤맸어요.
글 쓴게 날라가서 다시 써요. 우째 이런일이)
눈이 와요.
점심 맛나게 드시고 행복하세염.
날씨 추우니까 감기 조심하시구요.
샬롬!!! *^^*

댓글 '5'

채송화

2003.01.22 12:03:39

하늘도 우리 축하해주는 눈이 내리네요..
나도 넘 예뻐~~~~~~
좋은 일만 있을것같지?ㅎㅎㅎ

달맞이꽃

2003.01.22 12:26:20

맑은눈물 하이~~
자주 보니까 넘 좋다 ㅎㅎㅎ
눈도 오고 새집으로 이사도 오고 집떨이 온제 할건지 현주씨 한테 물버봐야지 ㅎㅎ
맑은눈물도 점심 맛나게 먹고 졸리면 새집에서 한잠 자다가 일혀 ~알찌?

앨리럽지우

2003.01.22 12:54:58

맑은 눈물님, 오늘 저도 기분 무지 좋아여~ㅎㅎ
맑은눈물님, 저도 함께..
현주언니랑 미혜님에게..안마해드리고 싶어요^^
저, 맑은눈물님 보조로 붙여주시면 안되나여?~ㅎㅎ

김문형

2003.01.22 16:29:30

눈물님.
지금도 눈이 내리나요?
인천은 조금씩 오는데....
전엔 눈이 오면 무조건 좋았는데,
이제는 날이 추워지면 어쩌나..
주위에 운전하는 사람들 걱정에...
이렇게 현실적인 생각뿐이 못하니,
이게 나이를 먹어가는 증거라네요.
그래도 마음만은 젊고 싶어서 여기에 있나봐요.
저도 같이 운영자들 안마해드릴께요.

코스

2003.01.22 20:06:00

맑은눈물님..저도 아침에 창을 열고 들어와선 깜짝 놀랬어요.ㅎㅎㅎ 너무 이쁜 모습에 다시 놀래보고 얼른 슬라이드를 올려보고 싶은 욕심이 나더라구요. 이제 이쁜 집에서 우리님들과 멋진 시간들을 꾸며나가면 됄꺼같애요. 님 ..남은 시간 좋은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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