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연가 홈에서 예쁜 태그(영이님 꺼 빌렸어요)를 발견하고
금방 만들었네요^^
울 지우님으로..
일상생활 속에서의 그녀의 모습..
역시 행복해 보이고.발랄하고..명랑해 보이죠?
드라마 속에서나 일상생활 속에서나..
언제나 그 밝은 미소를 변치 않고 보여주시는 우리 지우언니..
그녀는 이제 아름다운 여인이라는 존재보다는
제게는 고귀하고 귀한 보석같은 존재입니다..
그녀에게 늘 기쁨과 평안이 가득하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지우언니...
노래는 신화의 그리운 너에게입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