풉 -_ㅠ 치킨집아줌마는 너무 신속히 배달을 해주셔서 -_-

집자마자 뜨거워가지고 손을 데어버렸어요 후후 +_+ [칠칠맞기는;;]

벌겋게 부워오르고 +_= 치킨먹을땐 몰랐는데 먹고나니까 아픔을 실감한 ~(__~)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보내셨나요오?

저는 아침부터 때아닌 대청소에 +_=;; 늦잠자다 엉덩이 한번 얻어맞고

부시시한 머리로 방을 닦느라고 휴우~ 5kg는 빠진것 같아요 큭+_+

어제 섹션봤는데 어쩜~ 한곳도 흠이 없으신 우리 지우님!~

단발머리도 어쩜 그렇게 수수하고 순수하고 어여뻐 보이시는지~

시상식처럼 긴머리로 나오실줄 알았는데 단발머리보고 더 이쁘다는 생각이^ㅡ^;

원래 머리니까 더 잘어울리고~ ㅋ

흡 +_+ 지우님 미모에 100분의 1이라도 됐으면 +_+

ㅋ 그런데 궁금한것이 한가지가 있는데~

날라리보물언니가~ 바다보물언니죠 -_-? 아닌가요 맞나요 -_-?

갑자기 날라리보물로 바껴서 혼동이 ㅋ

흡흡 정말 파격적인[!] 닉네임이에요~ ^ㅡ^;;

후후- 내일은 벌써 10일입니다 새해가 밝은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9일째 지나가고 있네요~ 아직 새해에 계획한 일들을 하나도 실천 못하고 있는데 -_ㅠ

내일부터라도 계획한일들을 하나씩 해나가야 겠어요~

아름다운 밤 되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