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지 당신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냥 순수하고 아름답고 꾸밈이 없어 보이는 당신이 너무 사랑스럽고 당신의 팬이 되고 싶어졌습니다. 남들 앞에 완벽해 보일려고 한없이..꾸미고 때로는 거짓을 보이는 사람이 참 많은 세상에 당신은 자그만 실수라도 그냥 자연스럽게 보일 수 있는 정말 따뜻하고 인간미 넘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당신의 연기가 좋아서가 아닙니다. 당신의 외모가 아름다워서가 아닙니다. 당신의 그 순수하고 알 수 없는 따뜻함이 저를 당신에게 오게 만들었습니다.. 슬라이드를 만들면서 당신이 참으로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보여지는 솔직한 연기 늘 노력하는 배우 최지우.. 그런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는 말로는 표현할 수는 없지만.. 당신을 사랑하는 제 마음은 저...밤하늘에 수많은 별들을 셀 수 없을 정도로 그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영원하리라는 약속을 드릴 수는 있습니다. 지우언니... 사...랑...합...니...다... 영...원....히....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목록 수정 삭제 댓글 '4' 달맞이꽃 2003.01.08 18:55:01 오로클래식에 우리지우님 기품이 흐르네요 ..고전적이면서 현대적으로 너무 아름다워요 ..바라기님 애쓰네요 .덕분에 잘 보구 있담니다 ..좋은저녁 함께하세요 ^*샵인가요 ..노래도 좋구 ㅎㅎㅎ 댓글 수정 삭제 지우님팬 2003.01.08 20:05:46 저도 지우바라기님과 같은 생각 으로 이곳 스타지우를 매일 들어 오고 있군요. 지우씨 화이팅~!~! 댓글 수정 삭제 공주예쁜이 2003.01.08 22:51:56 노래 제목은 모르지만... 노래가 좋네용~~ 언니 꽃다발들고 있는모습 넘 섹시섹시 행욤>!! 사랑해요.S2 댓글 수정 삭제 꿈꾸는요셉 2003.01.08 22:56:27 바라기야... 여기 오래 머물고 있다보면 바라기의 아름다운 가정과 예쁜 자녀도 볼 수 있게 되겠구나... 하늘의 뭇 별은 셀 수 없어도 바라기의 지우 사랑은 영원할 테니까.... 바라기의 아름다운 미래도 꿈꾸게 되네... "근데... 우리 지우씨... 안개 숲으로 들어가면... 누가 길안내를 하지!" 걱정 안해도 될까! 댓글 수정 삭제 » 편집 도구모음 건너뛰기 HTML 편집기 입력창 크기 조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1221 작은사랑실천 [4] 지승구 2009-06-09 3334 21220 바이러스 조심하세염... [2] 몽글이 2001-09-20 3333 21219 채팅방에 좀 들어오세요....(냉무) ... 2001-10-05 3333 21218 제가 드뎌 돌아왔어요 ^^ [3] 지우천사 2001-11-04 3333 21217 크레지오에 올라와 있네요.(15:30)-냉무 [8] 미혜 2002-01-12 3333 21216 날만 흐리면..아픈.. [8] 현주 2002-01-21 3333 21215 호호호 꾸꾸!! 2002-02-10 3333 21214 지우 용준 열애설 기사를 보고 [16] dobongi 2002-03-22 3333 21213 저 왔더여..!! 고쳤어여.. 오래걸렸지만,, 허접한 플래쉬..으궁... [7] 주니포에버 2002-04-04 3333 21212 방금 전에요... 임영미 2002-04-15 3333 21211 방금 쓴글 취소^^ 지우수현 2002-04-15 3333 21210 좋은 아침...여러분.. [7] 밥통 2002-04-22 3333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047 1048 1049 1050 1051 1052 1053 1054 1055 105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pyright © 2024 STARJIWOO. All rights reserved. Built with 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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